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코미디, 드라마

인도

129분

 

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 - 피케이 역

산제이 더트 - 바일론 싱 역

아누쉬카 샤르마 - 자구 역

사우라브 슈클라 - 타파스피 역

서샨트 싱 라즈풋 - 살프라즈 역

파리크샷 사니 - 자쿠 아버지 역

아마르딥 자 - 자쿠 어머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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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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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573129265

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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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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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피와의 토론, 타파스피는 신이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데 그 희망을 없앨 거냐 하는데 PK는 자기가 아는 신은 당신들을 만든 신과 당신들이 만든 신이라며 자기들이 신을 보호하겠다는 타파스피에게 그분은 우리들 도움 없이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며 비판한다. 타파스피는 PK와 자구에게 망신 주려고 자구에게 살파라즈에 대해 묻는다. 자구는 결국 헤어졌다 말하는데 PK는 둘이 아직 서로를 사랑한다는 걸 알고 증명하려고 한다. 자구는 수소문 끝에 파키스탄 대사관으로 전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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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살파라즈는 자구와의 결혼식장에 갔었고 자구가 받은 편지는 자구 옆에 있던 여자에게 간 편지인데 편지가 잘못 간 것이었다. 살파라즈는 자구가 두고 간 편지를 자구가 쓴 편지로 오해하고 자구를 계속 그리워했다. 대사관 직원들도 살파라즈의 마음을 알고 있어 자구가 전화 오자 모두 기뻐하며 살파라즈에게 전달해 줬다. 타파스피는 소란을 틈타 리모컨을 몰래 가져가려는데 자구 아버지가 막고 자구 아버지는 PK에게 리모컨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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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는 자기 고향으로 떠나는데 자구는 PK의 가방을 정리해 주다가 PK가 자기에게 쓴 쪽지를 발견해 그의 마음을 알게 되지만 PK는 사랑하지 않는다며 처음으로 거짓말을 하고 떠나버렸다. 자구는 살파라즈와 다시 만나기 시작하고 이 일을 책으로 내 베스트셀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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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PK는 후배들과 지구를 찾아오고 후배들에게 종교를 권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망치라 말하고 탐사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