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크 노크'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공포, 스릴러

칠레. 미국

99분

 

감독

일라이 로스

 

출연

키아누 리브스 - 에반 역

로렌자 이조 - 제네시스 역

아나 디 아므라스 - 벨 역

이그나시아 알라만드 - 카렌 역

아론 번즈 - 루이스 역

콜린 캠프 - 비비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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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크 노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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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486218033

영화 노크 노크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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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크 노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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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작품을 수집하려고 도착해 에반을 찾지만 소녀들이 조각품을 부수는 소리를 듣는다. 말리려고 달려가지만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여자들이 흡입기를 가져갔다. 루이스가 되찾으려다가 조각상이 넘어져 머리에 부딪혀서 루이스는 죽는다. 여자들은 루이스 시신을 조각하고 에반을 위한 무덤을 판다. 그리고 에반, 루이스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 에반이 루이스와 자신의 아내의 불륜을 발견해 에반이 죽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여자들은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에반을 고문하며 머리카락을 자른다. 숨바꼭질을 하는데 제네시스, 벨이 에반을 찾자 에반은 도망쳐 제네시스에게 총을 겨눈다. 여자들은 에반에게 자기들이 다른 남자를 죽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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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스로 에반을 묶어서 구덩이에 묻고 머리만 땅 위에 남겨두고 큰 돌로 에반의 두개골을 으스러뜨리겠다 협박한다. 돌은 그의 머리를 살짝씩 빗나가고 여자들은 정신없이 웃는데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놀이다. 여자들은 에반을 죽일 의도도 없고 미성년자도 아니다. 여자들의 악취미는 아이를 가진 유부남을 유혹해 희생시키고 인생을 망치는 것이었다. 제네시스는 에반에게 녹화한 영상을 보여주고 에반이 보는 동안 페이스북 프로필에 올린다. 그들은 이제 다른 희생자를 찾아 몽키를 데리고 가고 에반을 내버려 둔다. 카렌, 아이들은 도착해서 집이 망가진 걸 발견하고 에반의 아들 제이크는 아빠가 파티를 열었다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