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SF, 액션

미국

132분

 

감독

앤드류 스탠튼

 

출연

테일러 키취 - 존 카터 역

린 콜린스 - 데자 토리스 역

윌렘 대포 - 타스 타카스 역

사만다 모튼 - 솔라 역

토마스 헤이든 처치 - 탈 하주스 역

마크 스트롱 - 마타이 샹 역

브라이언 크랜스톤 - 파웰 역

다릴사바라 - 에드가 라이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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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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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430839484

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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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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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당가의 군대는 헬리움을 침략한다. 타크 군대는 헬리움 편에서 전투를 참여하고 그들은 승리한다. 사브 탄은 카터에게 부상을 입고 테른 족의 무기에 죽음을 맞이하고 샹은 탈출한다.

 

카터는 데자와 결혼해 헬리움의 왕자가 된다. 첫날밤 카터는 바숨에 머물기로 결심하고 메달을 버린다. 이 기회를 잡은 샹은 다시 나타나 그를 지구로 돌려보내고 카터는 다른 메달을 찾기를 바라며 테른 족이 존재한다는 단서를 찾기 위해 탐색을 착수하고 10년 후 오크니 군도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이 중요한 발견이 된다.

 

현재, 에드가는 카터가 바숨으로 돌아왔지만 지구에 있는 시신이 위협을 받고 있고 만약 시체가 다치면 바숨에 있는 그도. 카터는 테른 족은 에드가가 일기를 다 읽기 전에 시도하고 있을지 모른다 경고한다.

 

에드가는 카터의 무덤으로 달려가 문을 문 열었을 때 테른 족이 공격을 위해 다가온다. 카터가 나타나 메달을 가지고 테른을 죽인다. 에드가는 카터가 메달을 못 찾은걸 알고 대신 테른을 죽음의 덫으로 유인하기 위해 자기 죽음을 가장하고 있었다. 카터는 에드가에게 자기 육체를 잘 보관해달라 하고 눈을 감고 다시 바숨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