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른도감'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 Adulthood )

개요

드라마

한국

92분

 

감독

김인선

 

출연

엄태구 - 황재민 역

이재인 - 황경언 역

서정연 - 오점희 역

김희창 - 용식 역| 황정민 - 은블리 역

박성연 - 소머즈 역 | 송별 - 조소연 역

이영숙 - 점희 큰올케 역 | 장혜진 - 점희 작은 올케 역

공상아 - 소영 역 | 최재섭 - 소영남편 역

이정은 - 판사 역 | 홍원기 - 집주인 역

김새벽 - 후견인감독관 역 | 손강국 - 광개토형 역

이윤희 - 점희 큰 오빠 역 | 김준범 - 점희 작은오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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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른도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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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42021984

영화 어른도감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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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른도감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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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희는 재민의 본명을 말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한 거냐 묻는다. 재민은 오해라고 말한 뒤 화장실로 가서 주스를 토하려 한다. 독약과 해독제는 농담이라며 점희는 재민에게 돈 봉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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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은 집으로 돌아와 경언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본다. 재민은 화를 내며 집을 나가버린다. 경언의 집으로 후견인 감독관이 찾아와 삼촌을 찾고 감독관은 재민이 법원에 출석하지 않으면 형사고발되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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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언은 삼촌의 가방을 뒤지다 삼촌이 댄스 연습을 하는 영상을 보게 되고 삼촌의 전화기에 있던 연락처로 전화를 해보지만 찾을 수 없자 점희를 찾아간다. 점희에게 같이 지냈던 시간은 즐거웠다는 메모를 남기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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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은 경언을 엄마에게 데려다준 뒤 차를 타고 출발해버린다. 경언은 삼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같이 가자고 한다. 상해에 일자리가 잡혀 후견인을 못해준다 말한다. 경언은 삼촌뿐 아니라 자신과 점희 아줌마 모두 시간을 나눠준 거라 말하며 주유소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며 영화는 끝난다

 

 

어른도감

“도대체 진짜 어른 맞아요?” 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평점

7.9 (2018.08.23 개봉)

감독

김인선

출연

엄태구, 이재인, 서정연, 김희창, 황정민, 박성연, 송별, 이영숙, 장혜진, 공상아, 최재섭, 이정은, 홍원기, 김새벽, 손강국, 이윤희, 김준범, 최덕문, 황순미, 이동욱, 김종여, 김호연, 하복음, 오운백, 박근범, 유정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