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곡성'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공포, 미스터리
한국
94분

감독
유영선

출연
서영희 - 신씨 부인 역
손나은 - 옥분 역
이태리 - 해천비 역
박민지 - 월아 역
최홍일 - 이경진 대감 역
손성윤 - 김경란 역
윤하 - 박영숙 역
이재구 - 장서방 역
이해나 - 예산댁 역
김희상 - 연두 역
김호창 - 이명규 역

영화 여곡성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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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곡성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여곡성 결말


실성한 대감은 월아에게 홀려서 하인, 둘째며느리도 죽이고 결국 월아가 이대감을 물어뜯어서 죽인다. 옥분은 신씨 부인의 정체를 캐다가 무덤가로 가는데 땅속에서 신씨 부인의 진짜 육신을 발견한다. 무당 해천비도 그녀를 도와 같이 싸워주기로 한다. 옥분의 어깨의 흉터가 부적처럼 보호해줘 악기들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

악귀는 혼령과 육신이 분리되어 있어 무당과 악귀가 싸운다. 옥분은 무당이 시키는 대로 검으로 악귀의 목을 찌르고 악귀는 힘을 잃는다. 사건이 해결되고 옥분의 배를 만지는 아기 귀신이 보인다. 10년 후 이 아이가 월아가 묻힌 우물가에 서 있는데 월아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