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액션, 범죄, 공포, 스릴러

미국

108분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하비 케이틀 - 제이콥 퓰러 역

조지 클루니 - 세스 역

쿠엔틴 타란티노 - 리치 역

줄리엣 루이스 - 케이트 퓰러 역

셀마 헤이엑 - 산타니코 팬드모니움 역

브렌다 힐하우스 - 글로리아 힐 역 | 마크 로렌스 - 모텔 주인 역

치치 마린 - 카를로스 역 | 마이클 팍스 - 얼 맥그로 역

켈리 프레스톤 - 뉴스 진행자 켈리 휴즈 역 | 톰 사비니 - 섹스 머신 역

존 색슨 - FBI 요원 스탠리 체이스 역 | 대니 트레조 - 레처 찰리 역

프레드 윌리암슨 - 프로스트 역 | 어네스트 류 - 스콧 퓰러 역

​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줄거리

​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753248767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결말​

​

그들은 뱀파이어에 대한 마지막 공격을 하고 섹스 머신은 큰 쥐처럼 변해 세스를 공격하다가 살해당한다. 제이콥은 뱀파이어가 되지만 아들 스콧은 아빠를 죽이는걸 주저하고는 망설이다가 제이콥에게 물려 결국 스콧도 아버지 제이콥과 같이 죽는다. 세스와 제이콥의 딸 케이트 둘만 살아남아서 버티던 중 마침내 새벽이 찾아오고 태양이 가게 안을 비춘다. 뒤늦게 세스를 찾아온 카를로스 일당이 세스의 지시로 가게 문을 박살내 태양빛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고 조명에 반사되 뱀파이어에게 비춰지고 그들은 몰살당한다.

​

세스는 자신에게 뱀파이어 소굴을 소개한 카를로스에게 화내고 원래 주기로 했던 돈을 30%에서 25%로 깍고 국경을 넘어 떠난다. 가족 모두 잃고 홀자 남은 케이트는 친구가 필요하냐며 세스와 같이 가자 하는데 자기와 얽히면 더 불행해진다며 케이트에게 돈을 일부 주고 각자의 길을 간다. 세스가 먼저 떠나고 케이트도 그곳을 떠난다. 알고보니 술집은 고대 인신공양 유적지 같은 곳 위에 세워져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살육이 벌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