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1 - 블랙펄의 저주'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판타지, 코미디, 모험, 액션

미국 

143분

 

감독

고어 버빈스키

 

출연

조니 뎁 - 잭 스패로우 역

제프리 러쉬 - 바르보사 역

올랜도 블룸 - 윌 터너 역

키이라 나이틀리 - 엘리자베스 스완 역

잭 데이븐포트 - 노링톤 제독 역

케빈 맥널리 - 조샤미 깁스 갑판장 역

조나단 프라이스 - 웨더비 스완 총독 역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줄거리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202436177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줄거리 결말 (스포 O) 캐리비안의해적1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줄거리 결말

​

잭과 윌을 풀어주고 바르보사와 결투를 벌이고 엘리자베스와 윌은 바르보사의 선원을 물리친다. 바르보사는 잭의 배를 찌르지만 죽음의 성의 에르난 코르테스의 보물함에서 금조각 하나를 몰래 빼앗아 아즈텍의 저주는 아직 존재했다. 잭은 바르보사를 쏘는데 윌은 자기의 피를 묻힌 메달리안, 잭의 피를 묻힌 메달리안 두 개의 동전을 보물함에 떨어뜨린다. 저주가 풀리면서 바르보사는 잭의 총에 맞아 죽고 나머지 바르보사의 선원들은 자신들의 더 이상 불멸의 존재가 아님을 알고 항복해서 영국 해군에게 체포된다.

​

포트 로얄에서 잭은 해적 행위로 교수형에 처해진다. 엘리자베스는 노링턴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고 윌은 구조를 시도하지만 잭과 윌은 포위되어 총구가 겨눠져 있다. 엘리자베스가 총구가 겨눠진 포위망에 끼어들어서 윌에 대한 사랑을 말한다. 주지사는 결국 총을 거둬라 명령한다. 어수선한 틈을 타 잭은 바다로 뛰어들어 근처에 있는 블랙펄을 타고 탈출해서 마침내 배를 되찾는다. 노링턴 제독은 블랙펄을 추격하기까지 하루 정도의 여유를 줘도 문제없을 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