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이비'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애니메이션, 스릴러

한국 

100분

 

감독

연상호

출연 양익준 - 김민철 역

오정세 - 성철우 역

권해효 - 최경석 역

박희본 - 김영선 역

황석정 - 영선 모 역

김재록 - 칠성 역

김남진 - 칠성 처 역

이수현 - 성호, 교회목소리 역

김영환 - 지웅 역

영화 사이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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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이비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891010762

 

영화 사이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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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에게 반석교회로 오라며 신고하고 민철은 반석교회로 간다. 교회는 아수라장이 되어있고 민철은 사무실에서 경석을 만나지만 이미 그는 죽어있었다. 철우도 나타나서 짐승 같은 놈은 상대할 필요 없다며 자기는 하느님의 자식이고 저놈은 사탄이라 하며 영선이 자기에게 썼다는 편지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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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내용을 들은 민철은 오열하고 철우가 민철을 위로하며 일으키지만 민철은 자기를 아빠라 부른 적도 없고 사랑하지도 않는다며 철우의 속셈을 간파한다. 철우는 엄마한테는 엄마라고 하던데라 하는데 직후 민철의 몸이 얼어붙는다. 성호가 쫓아와 민철을 죽이려 하는데 철우는 본색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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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가 민철에게 가격 당하는데 철우가 식칼로 민철을 찔러 죽이려 한다. 민철은 철우에게 괴물이라 소리치고 철우가 창을 보니 유리에 비친 자기가 괴이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철우가 소리치며 다시 민철을 찌르려 하는데 민철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적발되어 성호와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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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사건은 일단락되고 치료를 받은 민철은 마을로 돌아온다. 집에 도착하자 창고 앞에서 아내가 민철을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민철이 감금한 딸 영선을 꺼내주려 하는데 영선은 목을 매 자살한 상태다. 이것을 본 민철은 자기 말이 맞는다며 그놈들이 가짜라 오열한다. 영선의 죽음을 사이비 탓으로 책임 전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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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식사를 마치고 민철은 동굴로 떠나 촛불과 상을 차리고 알 수 없는 소리로 기도를 하며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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