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범죄, 드라마

한국

99분

 

감독

홍의정

 

출연

유아인 - 태인 역

유재명 - 창복 역

문승아 - 초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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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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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973281739

영화 소리도 없이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소리도 없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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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복이 연락이 되지 않자 태인은 메모에 적힌 주소로 초희를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어린아이들을 인신매매하는 곳이었다. 태인은 초희를 두고 가기에는 양심에 걸려 하지만 초희를 뒤로하고 집에 돌아왔는 데 빨래되어서 걸려있는 정장을 보고 마음을 바꾸고 초희를 데리러 간다. 자기를 버린 태인에게 상처받아 초희는 태인을 따라가지 않으려 하다가 결국 같이 돌아가고 태인은 초희가 아파서 약을 구하러 가고 집에는 태인의 여동생과 둘만 남아있었다. 초희는 방 문이 열린 걸 알고 탈출하는데 자전거 타고 있는 아저씨를 보고 도움을 청하는데 아저씨가 경찰이라며 우리 집으로 가자고 해서 초희는 나쁜 사람이라 생각해서 도망치다가 자기를 찾으러 온 태인과 마주치는데 이번에는 태인이 초희에게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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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실장 용석에게 부탁받아서 납치한 11살 여자아이를 떠맡게 되는데 이 부탁을 한 용석은 조직 몰래 저질렀던 일이 발각되어서 시체로 발견되고 태인과 창복은 유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용석의 부탁으로 약속된 다른 지역으로 가서 납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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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은 초희를 집에 돌려보내기 위해서 초희가 다니는 초등학교로 간다. 초희는 학교에 도착해서 담임을 보고 뛰어가려는데 태인이 초희의 손을 놓지 않는데 초희는 태인의 손을 뿌리치고 선생님과 포옹한다. 선생님이 태인을 보고 초희에게 누구냐고 묻자 초희는 선생님에게 귓속말을 한다. 선생님은 귓속말을 듣고는 태인을 가리키면서 유괴범이라 소리 지르고 당황한 태인은 급히 도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