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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 줄거리 / 결말 (스포 O)

by 다락실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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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미스터리, 드라마

영국 

109분

 

감독

리드 모라노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 스테파니 패트릭 역

주드 로 - 이안 보이드 역

맥스 카셀라 - 레온 길러 역

라자 쟈프레이 - 키스 프록터 역

나세르 메마지아 - 술만 카이프 역

타우픽 바롬 - 레자 역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 결말

보이드는 페트라가 된 그녀를 마드리드로 보내서 전 CIA 요원이자 브로커였던 마크 세라를 찾도록 하고 마크 세라는 그녀를 U-17로 이끌게 될 것이고 도와주기로 동의하는 것 같아 보인다. 스테파니는 술만의 집에 가서 그의 아들의 복수를 하겠다 약속하며 자기 임무에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술만은 프록터가 죽은 지도 모르고 프록터가 돈을 받고 잠적했다 생각해 거절한다. 하지만 카이프의 어머니 알리아가 대신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한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테러 공격의 공모자들을 타깃으로 삼아 암살을 한다. 세라는 U-17x이 다름 아닌 레자임을 밝힌다.

스테파니는 레자를 추적해 프랑스 남부로 가는데 그는 그곳에서 폭탄 테러를 감행하기 우해 자살 폭탄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레자를 따라 버스까지 갔는데 레자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원격 장치를 이용해 폭탄을 터트릴 계획이었다. 몸싸움 끝 스테파니가 우위를 점하고 폭탄이 폭발해 결국 레자는 죽는다. 스테파니는 세라에게 가서 주사기로 그를 죽인다. 세라가 U-17이었고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스테파니를 이용했던 것이다. 스테파니는 그 후 알리아를 찾아가 자신의 임무를 성공했다고 말한다.

2주 후, 보이드는 런던에서 스테파니와 만나 자신이 다시 나타난 페트라를 찾고 제거할 수 있다면 MI6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밝힌다. 보이드는 스테파니에게 떠나라 경고하고 스테파니는 평화를 찾고 떠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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