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차드 쥬얼' 줄거리 / 결말 / 실화 (스포 O)

개요

드라마

미국

131분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샘 록웰 - 왓슨 브라이언트 역

캐시 베이츠 - 바비 역

폴 월터 하우저 - 리차드 쥬얼 역

존 햄 - 톰 쇼 역

올리비아 와일드 - 캐시 스크럭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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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차드 쥬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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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차드 쥬얼 줄거리 결말 (스포 O)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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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차드 쥬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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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은 거짓말 탐지기를 검사를 받게하고 리차드 쥬얼이 통과하자 의심을 없앤다. 바비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아들이 살아갈 수 있게 수사를 중단해달라고 간청한다. 리차드 쥬얼과 왓슨은 FBI 사무실에서 쇼와 베넷을 만나는데 그들은 몇 관련없는 질문을 한다. 리차드 쥬얼은 그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없다는걸 깨닫는다. 리차드 쥬얼은 자신을 기소할 준비가 되었냐 날카롭게 물으니 그들은 침묵하고 리차드 쥬얼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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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지목된지 88일 후 리차드 쥬얼은 공식 서신을 통해 더 이상 조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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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조지아주 루더스빌의 경찰인 리차드 쥬얼은 왓슨을 찾아가 에릭 루돌프가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를 자백했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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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9일, 당뇨와 심부전 합볍증으로 리차드 쥬얼은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브라이언트와 나디아는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바비가 오늘날까지 아들을 돌봐준다.

 

영화 리차드 쥬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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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리차드 쥬얼은 1996년 하계 올림픽 당시에 애틀랜타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임시 행사 경비요원으로 일을 했다.

1996년 7월 27일 공원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있을 당시 그는 폭발물을 사전에 발견하고 시민들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줄였지만  사건 사흘뒤에 언론에서는 그가 폭탄 테러 자작극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테러범으로 몰리고 악명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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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진범이 검거되고 리차드 쥬얼은 혐의는 풀렸지만 그에게 자작극 의혹을 제기했던 애틀랜타 저널에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2007년 8월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