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퀼리브리엄' 줄거리 / 결말 / 뜻 (스포 O) 정보

개요
액션, SF

미국

107분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 - 존 프레스톤 역

에밀리 왓슨 - 메리 오브라이언 역

타이 딕스 - 브랜트 역

앵거스 맥페이든 - 듀폰트 역

숀 빈 - 에롤 패트리지 역

숀 퍼트위 - 신부 역

매튜 하버 - 로비 프레스톤 역

윌리암 피츠너 | 도미닉 퍼셀 - 시머스 역

 

영화 이퀼리브리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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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08193556

영화 이퀼리브리엄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이퀼리브리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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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레스톤은 유르겐과 계획을 짜 상황을 조작해 반란군 지도자 유르겐 일당을 잡아들이게 된다. 프레스톤은 영도자를 만날 기회를 얻는다. 제복을 차려입은 프레스톤은 규정상 영도자를 만나기 전 감정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위기에 직면한다. 뇌파 감지기를 작동시키고 질문 던졌을 때 죽은 줄 알았던 브랜트가 나타나고 그래프는 프레스톤의 놀란 감정을 드러낸다. 브랜트는 모든 게 영도자의 계획 대로였으며 감정 가진 프레스톤을 역이용해서 반군 일당을 한 번에 소탕하는 계획이었다 알려준다. 마치 자기를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영도자에게 프레스톤이 의구심 가지자 영도자의 정체가 드러난다. 바로 부의장 듀폰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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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하는 프레스톤은 감정을 다잡는다. 모든 게 계획돼있었고 자기가 미끼였다는 계획을 듣고 영도자의 정체를 알게 된 프레스톤은 분노가 극에 달하고 요동치던 뇌파 감지기 그래프가 완벽한 일직선을 그린다. 반군을 소탕하고 문제없이 다시 국가를 유지할 숭 있다는 듀폰트에게 프레스톤은 문제가 없어선 안된다고 한다. 자리에서 주변 병력을 쓸어버리고 듀폰트를 처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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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톤은 입구를 막고 있는 군인들을 컨카타와 총질로 모두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선다. 그런데 방 안은 화려한 장식 그림까지 걸려있는 완벽한 감정 유발자의 방이었다. 사실 리브리아 고위층은 감정을 가진 자들이었다. 프레스톤은 방 안에 있던 특수 검술 부대도 쓸어버린다. 브랜트는 옷에 피 묻지 않게 주의해 줘, 오래 입어야 하니까 라 말하며 폼 잡고 프레스톤에게 맞서지만 결국 사망한다. 듀폰트와 1 대 1로 남은 상황 각자 총을 들고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듀폰트도 건카타 실력이 뛰어나 그전 모든 적군과 다르게 비등하게 싸우지만 결국 듀폰트가 손목이 꺾여 총을 놓치는데 자기는 살아있고 숨 쉬며 감정도 느낀다며 감정 유발자라면서 동정에 호소한다. 계속 같은 감정을 느끼는 인간을 죽이는 무게를 감당할 수 있냐는 질문에 프레스톤은 화형 당했던 메리를 떠올리며 망설임 없이 기꺼이 그러겠다며 듀폰트를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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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방송을 내보내던 통신실을 파괴한 프레스톤은 메리의 리본을 손에 쥐고 프로지움 공장들이 폭파되고 무장봉기한 반군들이 리브리아에 남은 경찰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본다.

 

 

영화 이퀼리브리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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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의 뜻은 균형, 침착성이라는 뜻이고

전체주의적인 사회를 효과적으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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