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드라마, 코미디

이탈리아 

116분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로베르토 베니니 - 귀도 역

니콜레타 브라스키 - 도라 역

조르지오 깐따리니 - 조슈아 역

마리사 파레데스 - 도라 어머니 역

호르스트 부흐홀츠 - 레싱 박사 역

리디아 알폰시 - 구치아르디니 역

피에트로 데 시랍 - 바르톨로메오 역

프란체스코 구조 - 비토리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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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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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033246256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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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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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는 경비병이 그 골목에서 자기를 쏴 죽여버릴 것을 알고 있었지만 숨어서 이를 보고 있는 아들이 튀어나올까 봐 일부러 장난치듯이 웃으면서 우스꽝스러운 걸음으로 걸어나간다. 아들은 구멍을 통해서 아빠 귀도를 보고 키득거리며 재밌어한다. 귀도와 경비병은 조슈아의 시야에서 사라져 골목으로 들어가고 총소리가 울려 퍼진다.

 

조슈아는 아빠 귀도가 죽은 사실을 모르고 수용소에 남아있다가 아침에 텅 빈 수용소 마당으로 나와본다. 순간 수용소에는 해방한 미군 탱크가 마당에 들어오고 조슈아는 자기가 진짜 탱크를 선물로 받게 된 걸로 알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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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를 귀엽게 봐준 전차장의 배려로 같이 탱크를 타고 가다가 가족을 찾고 있던 도라를 길에서 만나 엄마, 아빠가 맞았어! 우리가 이겼어! 이겼다고요 하며 포옹한다. 그리고 처음 말을 시작한 남자는 자신의 이야기라며 제 아버지가 희생당하니 이야기 그날 아버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며 조슈아의 내레이션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