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공포, 스릴러

미국

99분

 

감독

테이트 테일러

 

출연

옥타비아 스펜서 - 수 앤 역

다이에나 실버스 - 매기 역

루크 에반스 - 벤 역

줄리엣 루이스 - 에리카 역

맥케일리 밀러 - 헤일리 역

코리 포겔매니스 - 앤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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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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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504785260

영화 마 줄거리 결말 (스포 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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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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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가 1층에 몰래 가서 출구를 찾다가 죽은 벤을 발견하지만 수앤에게 주사를 맞고 기절한다. 매기는 정신 차리지만 묶여있고 수앤은 아이들의 옷을 자르고 있다. 채즈의 배에 다리미를 대고 헤이리의 입은 꼬맨다. 앤디가 정신 차리고 수앤에게 사랑한다며 입맞춤하지만 수앤은 앤디의 배를 칼로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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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찾아왔는데 매기가 소리쳐 경찰이 뒤돌아보는데 그때 수앤이 총을 쏴 경찰을 죽인다. 수앤은 그리고 아이들을 자기 주변에 모아놓고는 매기에게 사진을 찍으라 한다. 매기를 죽이려는데 수앤의 딸이 수앤을 부르고 수앤이 달려가자 프라이팬으로 엄마를 기절시키는데 그때 양초가 떨어져서 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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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신 차리고 당황하는데 지니가 지하실에 들어와 아이들을 구해준다. 불이 커지고 에리카, 어른들이 아이들을 데려가지만 수앤은 지니를 붙잡는다. 에리카는 수앤에게 잘못을 빌고 수앤은 왜 막지 않고 자기를 혼자 뒀냐며 절규한다. 매기는 자기는 엄마랑 다르다며 수앤을 칼로 찌르고 지니와 밖으로 나간다. 수앤은 칼에 찔린 채로 2층의 벤에게 가서 옆에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