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농의 샘' 줄거리 / 결말 (스포 O) 마농의샘1 정보

개요

드라마

프랑스, 이탈리아

122분

 

감독

클로드 베리

 

출연

이브 몽땅 - 르 빠뻬 역

제라드 드빠르디유 - 쟝 역

다니엘 오떼유 - 위콜랭 역

엘리자베스 드파르디외 - 마농 역

마가리타 로자노 - 농부 아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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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농의 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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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005471540

영화 마농의 샘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마농의 샘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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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콜랭은 쟝에게 그냥 자신에게 땅을 파는 게 더 낫다 말한다. 쟝은 얼마에 살 거냐 묻고 위콜랭은 8000프랑 정도 견적을 말한다. 하지만 쟝은 팔 생각이 없었고 담보 대출을 받고 싶어 했다. 빠뻬는 자기가 담보 대출을 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래야 이자를 벌거나 영원히 쟝을 쫓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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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로 쟝은 다이너마이트를 사서 우물을 완성하지만 폭발과 동시에 날아오는 바위에 부딪혀 죽는다. 위콜랭은 빠뻬에게 소식을 알려주고 빠뻬가 위콜랭에게 왜 우냐 묻는데 위콜랭은 우는 건 자기가 아니라 자기 눈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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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의 아내, 마농은 농장에 남아있을 수 없어서 집을 떠나려 하고 빠뻬가 땅을 사들인다. 모녀가 짐을 싸는데 빠뻬와 위콜랭이 샘을 도로 틀러가고 마농이 따라가서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경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