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28주 후' 줄거리 / 결말 (스포 O)

by 다락실 2021. 5. 12.
반응형
SMALL

개요

공포, SF, 스릴러

영국, 스페인

99분

 

감독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연

로버트 칼라일 - 돈 역

로즈 번 - 소령 / 의무장교, 스칼렛역

제레미 레너 - 도일 역

해롤드 페리뉴 - 플린 역

캐서린 맥코맥 - 돈의 아내, 앨리스 역

맥킨토시 머글턴 - 돈의 아들, 앤디 역

이모겐 푸츠 - 돈의 딸, 태미 역

 

영화 28주 후 줄거리

영화 28주 후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347349822

 

영화 28주 후 줄거리 결말 (스포 O)

28 Weeks Later... 개요 공포, SF, 스릴러 | 영국, 스페인 | 99분 감독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

blog.naver.com

 

 

 

영화 28주 후 결말

플린은 도일을 데리러 헬기를 타고 가지만 감염되었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태워 다른 사람들을 태우는 걸 거부한다. 샘은 헬기에 뛰어오르려고 하다 결국 감염돼 플린은 이들을 버린다. 플린은 무전으로 도일에게 연락해서 민간인들을 버리고 웸블리로 오라고 한다. 도일은 플린의 지시를 무시하고 앤디, 태미, 스칼렛을 웸블리로 데려간다. 그들은 감염자들을 죽이려고 방출한 신경가스를 피하려고 버려진 차에 타지만 화염방사기 든 군인들을 다가와 시동을 걸지 못한다. 도일은 차에서 나와서 차를 밀어 시동을 걸어 자기를 희생한다. 스칼렛은 태미와 앤디와 지하철도 타고 걸어서 계속 가는데 돈이 숨어있다가 스칼렛을 죽이고 앤디를 문다.

태미는 증상이 없지만 분노 바이러스의 알려지지 않은 전염병으로 앤디를 죽이기 전에 돈을 쏜다. 그들은 웸블리로 계속 가 도일의 지시에 따라서 영국 해협을 가로질러서 프랑스로 가는 플린이 마지못해 태워준다. 28일 후 플린의 버려진 헬기에 프랑스 말투의 도움 요청 소리가 들린다. 감염자들은 터널을 통해 달린다. 터널은 파리의 지하철역이고 센 강을 건너 에펠탑까지 바이러스가 퍼졌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