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 결말 / 실화 (스포 O)

개요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 

영국, 프랑스, 미국

106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핀 화이트헤드 - 토미 역

마크 라이런스 - 도슨 역

톰 하디 - 파리어 역

해리 스타일 - 알렉스 역

아뉴린 바나드 - 깁슨 역

톰 글린 카니 - 피터 역

잭 로던 - 콜린스 역

배리 케오간 - 조지 역

케네스 브래너 - 볼튼 사령관 역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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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덩케르크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659259866

영화 덩케르크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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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덩케르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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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연료가 바닥나 파리어의 전투기는 무동력 상태로 플랩 내린 채 글라이더처럼 덩케르크 해변을 활공한다. 파리어는 그 와중에도 아군 공격하려던 전투기를 격추시켜 해안에 모여있던 아군들은 환호하고 해안 쪽 바라보던 파리어는 독일군이 진주한 덩케르크 북쪽에 비상착륙하고 전투기가 적에게 넘어가지 않게 조명탄으로 전투기를 불태우고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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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톤 호는 영국에 도착하고 배에서 내리는 아군 수를 세던 육군 부사관은 작은 배로 몇이나 구조한 거냐 놀란다. 소위는 도슨, 피터, 들것에 실려 나오는 조지의 시신을 보다가 사라진다. 콜린스가 코트 벗는데 안에 입고 있던 공군 군복을 본 육군 병사는 공군은 한 게 뭐냐 말한다. 바로 뒤에 서 있던 도슨이 우리가 공군의 활약을 다 봤다면서 콜린스에게 기운을 준다. 항구에 있던 노인은 생환한 병사들에게 격려하며 담요를 주고 알렉스는 그저 돌아온 것뿐이라 하자 그거면 충분하다면서 위로한다. 노인은 자기 앞 지나가던 토미 얼굴을 어루만지고 그가 맹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다음날 알렉스는 기차역에서 꼬마에게 여기가 어디냐 물으며 신문을 달라 한다. 창문으로 신문을 넘겨받고 읽지는 못하고 토미에게 신문을 건네준다. 영국인들은 군인들에게 맥주, 음식을 주며 환영하고 토미는 신문에 실린 처칠의 설을 읽는다. 해안가에는 수많은 영국군의 철모, 무기, 장비가 버려져있고 도슨과 피터는 집에 와서 조지의 이야기가 실린 신문을 보고 파리어는 포로로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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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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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절망적인 전황에서 연합군의 탈출 작전인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다루고 있다.

독일의 프랑스 침공 여파로 서부 전선이 완전히 붕괴되어 전면 패배의 위기에 봉착했던 연합국에게 항전 의지를 되살리고 사기를 크게 올렸고 향후 대반격의 단초를 제공했다. 작전 당시 세계 전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탈출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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