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스 데이!'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코미디, 가족 

미국

86분

 

감독

미구엘 아테타

 

출연

제니퍼 가너 - 앨리슨 토레스 역

에드가 라미레즈 - 카를로스 토레스 역

제나 오르테가 - 케이티 토레스 역

 

영화 예스 데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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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카를로스는 케이티, 난도, 엘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들의 예전에는 모험심도 강했고 모든 부탁을 들어줬지만 아이를 갖게 되고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느 날 저녁, 그들은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회의에 소집되는데 케이티, 난도 둘 모두 엄마를 독재자라고 부르며 학교 과제를 제출한 걸 알게 된다. 앨리슨은 아이들이 자기를 그렇게 인식하는 것에 좌절하고 카를로스는 자기가 앨리슨을 아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들었다고 느낀다. 학교 직원이자 여섯 아이를 둔 아버지인 디콘은 부모가 아이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24시간인 예스 데이로 집안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얘기를 한다.

카를로스, 앨리슨은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집안일도 돕고 성적도 올린다면 보상으로 예스 데이를 해줄 거라 말한다. 케이티는 엄마가 예스 데이를 무사히 넘긴다면 엄마와 음악 페스티벌에 갈 거라 내기를 건다. 만약 앨리슨이 예스 데이를 무사히 못 넘기면 그녀는 친구 라일라와 축제에 갈 거라고 한다. 아이들은 예스 데이를 얻고 그날을 위해 다섯 가지 목록을 작성한다.

엘리는 부모님에게 이상한 옷을 입히고 식당에 가서 30분 안에 다 먹으면 무료인 거대한 아이스크림 선데이를 주문한다. 그리고 그들은 창문 내리고 세차장을 지나가게 한다. 그리고 깃발 대회에 가족들을 데리고 가는데 쿨에이드로 가득 찬 풍선을 상대에게 던지는 게임이다. 앨리슨은 게임에서 이기고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카를로스는 예스 데이를 그만두고 싶어 하지만 아이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 계속하기로 결심한다.

네 번째 이벤트, 가족은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트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탄다. 케이티가 자리를 비우고 앨리슨은 라일라가 케이티에게 보낸 문자를 보내는데 페스티벌에서 라일리와 케이티가 나이 많은 남자애들과 어울릴 거라는 내용이었다. 앨리슨은 내기는 이미 끝났고 라일라가 아니라 자기랑 페스티벌에 가게 될 거라 말한다.

케이티가 상처받고 자리를 뜬다. 그들은 케이티에게 사과하려고 분홍색 고릴라 인형을 따려고 하다가 다른 구경꾼들과 싸우고 체포당하고 아이들은 살금살금 도망간다. 케이티는 라일라와 페스티벌에 가지만 나이 많은 남자들과 단둘이 있는 것에 불편해지는데 라일라는 케이티를 버리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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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스 데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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