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액션, 스릴러, SF
미국, 독일
108분
감독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 터미네이터 역
닉 스탈 - 존 코너 역
클레어 데인즈 - 케이트 브루스터 역
크리스타나 로컨 - T-X 역
데이빗 앤드류스 - 로버트 브루스터 역
마크 페미그리에티 - 스콧 피터슨 역
얼 보엔 - 피터 실버만 박사 역
영화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줄거리
영화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75004057
영화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결말
그들의 목적지는 시에라 네바다 주 내에 있는 크리스탈 피크라는 시설이다. 전투가 끝난 후 T-X는 터미네이터를 심하게 파괴하고 존 코너를 죽이도록 재프로그래밍한다. T-X는 사이버연구시스템 설비를 통해서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를 추격하지만 입자 가속기가 작동하고 자기장이 T-X를 가속기에 결합해서 갇히게 된다. 터미네이터는 외부 기능을 통제할 수 없지만 의식적으로 여전히 존 코너를 죽이려 한다. 존 코너가 T-X의 통제를 거부하도록 설득한 후 터미네이터는 의도적으로 손상된 시스템을 종료시켜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가 탈출할 수 있게 한다. 그들이 떠난 직후 터미네이터의 시스템이 재부팅된다.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가 크리스탈 피크에 도착한 후 T-X는 헬리콥터를 타고 도착한다. 공격하기 전에 리부팅된 터미네이터가 도착해서 T-X와 충돌해 격파한다. T-X는 잔해에서 몸을 빼내 벙커 안으로 몸을 끌고 들어가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를 따라가려고 한다. 터미네이터는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가 안에서 잠글 수 있을 만큼 벙커 문을 열어둔 다음 수소 연료 전지 중 하나를 사용해 자기와 T-X 모두를 파괴한다.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는 크리스탈 피크가 스카이넷의 핵심이 아니라 정부와 군 관계자들을 위한 핵 낙진 대피소, 지휘 시설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스카이넷은 핵심이 없ㄱ고 자각하게 된 후 사이버 공간의 일부가 되었다. 심판의 날은 스카이넷이 전 세계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시작돼 수십억 명을 죽이는 핵 대학살을 시작한다. 존 코너와 케이트 브루스터는 비상 장비에서 무선 전송을 받기 시작한다. 존 코너는 라디오 전화를 받으며 지휘를 맡았고 그들은 마지못해서 그들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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