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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by 다락실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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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릴러

한국

110분

 

감독 

김홍선

 

출연

백윤식 - 심덕수 역

성동일 - 박평달 역

천호진 - 나정혁 역

배종옥 - 민영숙 역

손종학 - 최형사 역

김혜인 - 김지은 역

초달환 - 이순경 역

박형수 - 배두식 역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061453653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The Chase 개요 스릴러 | 한국 | 110분 감독 김홍선 출연 백윤식 - 심덕수 역 성동일 - 박평달 역 천호진...

blog.naver.com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알고보니 박평달은 치매환자다. 박평달을 병원에 입원시킨 심덕수는 나정혁에 대한 의심을 거둔다. 홀로 추적하던 중 최형사가 죽기 전 한 씨 노인이 보이지 않는다 말한 게 기억나 한 씨의 집으로 찾아간다. 한 씨는 목을 매 죽은 상태고 그가 키우던 백구도 죽어가고 있었다. 범인과 싸운 듯 피를 흘리는 백구 곁에 찢어진 바지 조각과 열쇠가 있었다.

 

자신이 전에 문을 열어준 배두식 바지가 찢어진것을 본 심덕수는 바로 그의 집으로 간다. 그가 범인이라는 단서를 발견한다. 이순경도 배두식의 집으로 찾아왔고 처음에 심덕수를 의심하던 이순경과 함께 배두식을 찾아 나선다. 배두식을 잡나 했지만 눈앞에서 그를 놓치고 뒤쫓아 가지만 배두식은 차에 치여 죽는다. 그리고 자신은 김지은의 납치범은 아니라 말한다.

 

심덕수는 노인을 살해한건 배 두식이지만 김지은 납치범은 따로 있다고 생각해 30년 전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민영숙을 찾아가 범인에 대해 물어본다. 민영숙은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6 손이었고 진한 향기가 났다 말한다.

 

박평달을 찾아간 심덕수는 알고잇는 정보가 있냐 묻고 박평달은 그놈이 범인이라 진작에 얘기하지 않았냐 말한다. 나정혁을 찾아간 심덕수는 나정혁의 엄지손가락에서 흉터를 발견하는데 여섯 번째 손가락을 제거한 자국이가. 심덕수의 추궁에 나정혁은 어떻게 알았냐며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며 심덕수를 김지은이 있는 지하실로 데려간다.

 

김지은은 양귀비에 의해서 혀와 신경이 마비돼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몸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아내를 죽이고 김지은의 신경을 모두 끊어 전신 마비로 만들어 자기의 새로운 아내로 맞이하는 게 그의 계획이다.

 

30년 전 나정혁을 만났을 때 동료가 당하고 있었지만 무서워 나서지 못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치매에 걸렸지만 30년 전 범인의 모습과 어떻게 해서든 범인을 잡아야 한다는 의지가 남아있던 박평달은 형사인 아들의 진짜 총을 훔쳐 병원에서 탈출해 그곳으로 가 총을 쏜다. 사투 끝 나정혁을 잡고 두 사람은 사건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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