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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양자물리학' 줄거리 / 결말/ 뜻 (스포 O) 정보 ( 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

by 다락실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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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한국

119분

 

감독

이성태

 

출연

박해수 - 이찬우 역

서예지 - 성은영 역

김상호 - 박기현 역

김응수 - 정갑택 역

변희봉 - 백영감 역

김영재 - 최지훈 역 | 이창훈 - 양윤식 역

임철수 - 김상수 역 | 현봉식 - 김관철 역

주석태 - 문실장 역 | 손종학 - 한빛일보 김국장 역

김원식 - 범죄정보과 민팀장 역 | 박광선 - 프랙탈 역

박성연 - 실무관 역 | 박광재 - 백영감 비서 역

 

영화 양자물리학 줄거리

 

영화 양자물리학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33307259

 

영화 양자물리학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개요 범죄 | 한국 | 119분 감독 이성태 출연 박해수 - 이...

blog.naver.com

영화 양자물리학 결말

 

 

성은영이 프랙탈이 죽은 이유를 뿌리겠다 말하며 ST 그룹 기획의 최지훈에게 전화를 해 정보를 흘린다. 통화 마친 성은영은 얘기가 백영감에게 흘러들어가고 우리를 백영감에게 안내하게 될 거라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에게 필요한 전화번호 적어두고 핸드폰은 끄라고 하고 대포폰과 차를 구해오겠다 한다. 알림이 울리자 이찬우가 약 먹을 시간이라며 약을 먹는다. 김상수는 이찬우에게 만날 장소, 시간을 문자로 보낸다. 이찬우는 김관철을 만나 옷, 대포폰, 차를 받는데 김관철이 체납 세금이 연체된 차라서 적당히 타다가 버리라 하고 정갑택이 돈까지 걸고 찾고 있다며 조심하라 한다. 이찬우는 옷을 갈아입고 김상수와 만나러 간다. 김상수가 떨리는 표정으로 이찬우를 보고 이찬우는 문실장의 부하들이 있는 걸 보고 공격하고 김상수와 카페 2층에서 뛰어내려 달려간다. 도망치던 이찬우는 차에 치여 쓰러지고 문실장과 부하들이 길을 막는다. 차에서 대기하던 성은영이 둘 모두 태우고 빠져나간다.

정갑택은 양윤식 검사를 만나 미안하다 말한다. 양윤식은 중앙지검에서 정갑택 사건이 여러 건 올라왔다면서 서류뭉치들을 보여준다. 양윤식은 이 모든 걸 자기가 무마시켜주겠다 하자 정갑택이 고맙다며 머리를 조아린다. 양윤식은 고마우면 뭐라도 보여달라 한다. 양윤식은 김상수, 이찬우, 성은영 다 놓쳤다 소리치고 서류뭉치 던지며 화내고 프랙탈 시체가 떠오르면 용의자 1순위는 정갑택이 될 거라 하자 정갑택은 반드시 모두 찾아내겠다 말한다.

성은영은 최지훈을 만나 면세점 입점은 잘 되고 있냐 묻는다. 성은영은 민감한 내용이니 다른 쪽에서 녹음 중이라며 보여주고 백영감에게서부터 돈을 받은 청와대 비서 실장 조문익까지 엮인 거라 말한다. 최지훈은 제보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 말하면서 제보자 이름을 묻는데 이찬우는 익명이라며 웃는다. 최지훈이 인터뷰를 하고 싶다 말한다. 이찬우는 최지훈에게 백영감 막내아들이 유흥업소에서 약한다는 소문이 있다 말을 꺼내고 성은영은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찍는다.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양자물리학 공부를 한 이유를 묻고 이찬우는 유흥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중졸인 자기를 사람들이 무시했다며 그래서 공부를 했고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에 자기 가슴이 뛰었다 말한다. 성은영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을 진짜 믿냐 묻고 이찬우는 자기는 바보 아니라며 생각이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는 주문이라고 한다. 성은영은 자기를 진짜 믿냐 묻고 이찬우는 믿고 또 이해한다고 한다. 이찬우는 성은영이 아버지 빚 때문에 사시도 포기하고 이 바닥에 들어온 거 알고 있다 하는데 성은영은 자기는 복수하려는 거라 말한다. 이찬우는 같이 정갑택에게 복수하자 한다.

프랙탈 실종이 보도되고 콘서트 전날 양윤식과 클럽에서 나가는 사진이 공개된다. 범죄정보과 과장은 민팀장에게 프랙탈 사건과 박기헌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로 만들라 한다. 양윤식은 차장검사에게 불려가고 양윤식은 그날 체포한 건 맞지만 바로 풀어줬다 말해 차장검사는 왜 보고 안 했냐 화낸다. 사무실로 온 양윤식은 실무관에게 그날 모두 귀가 조치를 했고 검찰은 프랙탈 실종과 아무런 상관없다는 보도 자료를 만들라 하며 정갑택을 당장 불러라 한다. 백영감은 뉴스를 보고 양윤식에게 전화를 해 프랙탈은 양윤식이 죽인 거라며 자기 아들 이름은 입에 올리지 말라 하며 청와대 자리 없던 걸로 하겠다며 잘해보라 한다.

백영감은 간척지 사업 계획 보고서를 받고 시장이 자기에게 수익률 50% 맞춰주면 투자하겠다 한다. 그때 비서가 이찬우, 최지훈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이찬우가 김정민이 프랙탈을 죽였다 말한다. 백영감은 최지훈을 만나 뭘 원하냐 묻고 최지훈은 인천면세점 입점이라 말한다. 백영감은 최지훈에게 원하는 걸 주겠다 한다. 최지훈은 백영감 비서와 이찬우에게 가고 잠든 이찬우를 깨워 성은영 어디 있냐 묻는다. 이찬우는 도망치려다 백영감 비서에게 맞아 기절한다. 최지훈, 백영감 비서는 이찬우를 ST 건설 아파트 공사현장으로 끌고 간다. 그곳에는 백영감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찬우를 위협한다. 이찬우는 최지훈이 가지고 있는 자기 핸드폰에 뭔가 도착할 거라 한다. 이어 메시지가 오고 최지훈은 이찬우를 끌고 오는 사진이 찍힌 걸 보고 놀란다. 이찬우는 백영감 만나려고 일부러 꾸민 일이라 말하며 양윤식은 자기가 처리하겠다 한다. 그리고 양자물리학 얘기를 꺼내며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말하고 백영감은 재밌는 놈이라며 웃는다. 백영감은 이찬우에게 뭘 원하냐 묻고 이찬우는 ST 전략기회 살지 이 자기를 잘 보필하도록 얘기해달라 하고 백영감은 이 일에 목숨 내놔야 할 거라 말한다. 이찬우는 최지훈과 정갑택을 찾아간다. 최지훈은 백영감이 전하라고 했다며 핸드폰을 주며 협조하고 했다 말한다. 정갑택은 백영감의 전화를 받고 백영감은 정갑택에게 용케 강남에 자리 잡았다며 애들과 잘 해보라 한다.

 

김상수, 성은영은 민팀장을 만나러 가고 성은영은 곧 프랙탈의 시신이 어디 있는지 알아낼 거라 말한다. 문실장은 양윤식의 실무관을 납치한다. 정갑택은 실무관에게 이번에 대기업 취업시켜주겠다며 프랙탈의 시신을 숨긴 위치를 묻는다. 이찬우는 실무관에게 프랙탈은 양윤식의 정보원이고 정보원인 게 들통나면 조직에 의해 죽은 걸로 처리되 다치는 사람 아무도 없다 말한다. 고민하던 실무관은 대기업으로 가는 게 좋겠다며 프랙탈의 시신이 있는 곳을 불어버린다. 정갑택은 프랙탈의 시신을 보고 웃고 이찬우는 계획대로 하자 한다. 문실장의 부하들이 양윤식을 붙잡고 이찬우가 원하는 게 뭐냐 소리치자 정갑택 부하들은 이찬우를 붙잡고 때린다. 정갑택은 양윤식을 보며 프랙탈은 강압 수사 때문에 죽은 거라 말한다. 정갑택은 양윤식이 딴소리할 수 있다며 죽이라 한다. 정갑택은 성은영이 아버지 사건 때문에 자기에게 복수하려는 걸 이찬우도 안다며 때린다. 정갑택은 이찬우와 김상수, 성은영을 MCMC 클럽으로 끌고 가서는 클럽 투자자들에게 자기 돈으로 투자금 지급했다 말한다. 클럽은 이제 자기 거라며 서류에 서명하라고 한다. 이찬우는 서류를 찢고 정갑택은 부하들에게 다시 출력해오라 하고 이찬우의 지장을 찍으라 지시한다.

양윤식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강압수사로 프랙탈이 죽었고 프랙탈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양윤식은 자살한 걸로 보인다 보도된다. 정갑택은 최지훈에게 일처리 잘 되었다 말한다. 백영감이 클럽으로 와서 일처리 잘했다며 경기도 간척지 사업 얘기를 하며 정갑택이 회사를 만들고 ST 건설에서 지으라 말한다. 백영감은 대신 사업으로 얻은 수익을 자기에게 가져오라 하자 정갑택은 얼굴이 굳는다. 백영감은 정갑택이 부동산 업계에 진출하게 되는 거라 말한다. 이찬우는 끼리끼리 만난다며 박수치고 백영감은 부하들에게 보기 싫으니 치우라 한다. 정갑택은 성은영 아버지 일은 미안하다며 이제 아버지 만나라 하고 성은영은 정갑택도 뒤따라 올 거라 말한다. 정갑택은 웃으며 이찬우에게 양자물리학적으로 자기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이 되냐 묻고 이찬우는 보강간섭이라는 게 있는데 파동은 장애물을 만나면 굴절한다 말하며 상황은 언제든지 바뀌게 된다 말한다. 정갑택은 웃으며 치우라 한다.

정갑택 부하들은 셋을 차에 태우고 이동한다. 이찬우는 운전하는 놈이 미쳐서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충돌한다 말한다. 이찬우는 소리치며 온몸으로 운전을 방해하고 차는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트럭을 피하려 방향을 틀다 넘어진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실장은 나서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한다. 이찬우가 문을 열고 나와 성은영, 김상수를 꺼낸다. 김상수는 두 팔이 묶여 납치당한 거라 소리친다. 셋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치료를 받는다. 민팀장도 병원에 와있고 근처는 문실장 부하들이 지키고 있다. 민팀장과 셋은 문실장의 부하들을 주시하며 대화를 나눈다. 이찬우는 저놈들 잡으면 정갑택도 잡을 수 있냐 묻고 민팀장은 저놈들 입에서는 정갑택 이름이 안 나올 거라 말한다. 이찬우는 백영감부터 쳐야겠다 하고 김정민은 약하던 놈이라 또 파티할 거라며 약으로 엮어 백영감을 잡자 한다. 민팀장은 김정민이 그 일 겪고 바로 안 할 거라 말하고 성은영은 모발 약물검사는 6개월 전까지 나온다 말한다. 이찬우는 박기헌이 하려고 했던 거 우리가 하자 말한다.

 

셋은 김관철의 도움으로 문실장 부하들을 따돌리고 병원을 빠져나오고 넷은 민팀장과 함께 김정민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클럽에 도착해 김정민이 있는 룸을 보고 기회를 노린다. 이찬우는 약을 챙겨 주머니에 넣고 김상수, 김관철이 경호원들을 붙잡는 틈에 이찬우가 룸으로 들어간다. 이찬우는 룸에서 술을 뿌리고 약을 꺼내 방에 던진다. 놀란 김정민은 도망치려고 방에서 나와 사람들을 밀치며 가는데 성은영이 병으로 김정민을 쳐 쓰러뜨린다. 김정민은 경찰에 잡혀가고 김국장은 이 사건을 보도할 준비를 한다. 이찬우는 박기헌을 찾아가 마무리는 박기헌 계장이 해야 한다 말한다.

 

정갑택은 문 실장에게 이찬우와 관련 있는 놈들 다 잡아들이라 지시한다. 문실장은 김관철을 붙잡는데 이찬우가 문실장을 부르며 나타난다. 대기 중이던 경찰이 문 실장과 부하들 모두 체포한다. 문실장이 도망치자 이찬우가 쫓아간다. 이찬우는 문실장을 제압한다. 정갑택은 경찰이 자기를 잡으러 오자 도망치다가 성은영에게 길이 막힌다. 박기헌이 나타나 정갑택을 때려잡고 백영감도 경찰에 잡혀 들어간다. 정갑택은 경찰 조사를 받다가 백영감, 최지훈의 지시를 받고 한 일이라 말한다. 그러자 경찰은 실무관의 자백 동영상을 보여주고 문실장은 정갑택의 자백에 모두 동의한다 말한다.

 

성은영은 정갑택을 만나러 가고 정갑택은 자기는 곧 나갈 거라 말한다. 성은영은 문실장이 다른 것까지 다 자백했는데 이거 말고도 여섯 건이 더 있는 걸로 밝혀졌다 말한다. 면회를 마치고 성은영이 밖으로 나오고 이찬우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성은영이 이찬우에게 드라이브 가자 말한다. 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이찬우는 여기를 멕시코 해안이라 생각하라고 하며 함께할 사람만 있으면 어디든 멕시코 해안이 될 거라 한다. 성은영은 규석의 가게에서 데스크 일을 할 때 이찬우를 봤다 말한다. 이찬우는 성은영 보러 간 거라 말하는데 성은영은 그런 사람이 많았다 말한다. 해변에서 김상수는 여자친구와 결혼 기념사진을 찍고 이찬우는 부케를 성은영에게 들어보라 말한다. 김관철과 다섯이 기념사진을 찍는다.

 

 

 

 

영화 양자물리학 뜻

 

양자물리학은 양자역학을 지초로 하는 물리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소립자의 미시적인 계의 연구에서 고체의 물성 연구에 이르기까지 현대 물리학의 많은 분야를 포함한다.

과학기술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입자에 관한 기초 이론인데

영화 양자물리학에서는 이 뜻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해석한 주인공의 인생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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