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Eiffel )

개요

드라마, 멜로 / 로맨스

프랑스

108분

 

감독

마르탱 부르불롱

 

출연

로맹 뒤리스 - 구스타브 에펠 역

엠마 맥키 - 아드리엔 부르제 역

피에르 데 라돈샴 - 앙트완 레스탁 역

아르망 불랑제 - 클레르 에펠 역

필리페 헤리슨 - 에두아르 로크로이 역

 

 

영화 에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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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에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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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1860년, 에펠은 아드리안이 마을을 떠났다는 걸 알고 그녀의 집으로 가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에펠에게 그녀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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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아드리엔은 시골 저렴한 호텔에 나타난다. 그녀는 30년 전 그를 떠난 이유가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에펠에게 말하고 부모님이 다시 보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에펠과 함께 하려고 집에서 뛰어내렸는데 울타리 너머 도망치려다가 넘어져서 아이를 잃고 거의 죽을뻔했다고 말한다.

 

 

 

에펠은 아드리엔이 자기를 항상 사랑해왔다는 걸 알고 사랑을 나눈다. 은행은 에펠에게 탑의 자금 조달을 위협을 하자 에펠은 자기 재산으로 탑의 재정을 조달한다. 에펠은 탑에 모든 걸 거는 걸 본 근로자들은 파업을 중단했다. 아드리엔은 완공된 1층을 찾아갔다가 옥상에서 키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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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탁은 그녀와 에펠의 외도를 알고 있었다. 아드리엔에게 외도를 끝내지 않으면 에펠의 명성을 망치고 탑이 완공되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아드리엔은 에펠과 그의 탑을 지키기 위해서 떠나기로 동의를 했다고 말한다.

 

 

 

분노한 에펠은 탑을 절대로 허물 수 없도록 볼트 대신 리벳으로 타워를 완공하라고 명령한다. 그는 세계 박람회에 맞춰 탑을 완공하지만 노동자들은 지친다. 그랜드 오프닝, 에펠은 군중 속에 있는 아드리엔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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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으로 돌아가서 에펠은 탑 꼭대기의 자기 사무실에서 일기를 쓴다. 타워의 도표 맨 위에 스케치를 하고 옆에 아드리엔이라는 이름을 넣는다. 탑은 아드리엔의 A 모양을 하고 있었고 에펠은 그 탑을 자기들의 사랑에 대한 기념물로 만들었다. 그는 걸어 나와서 아래로 뻗어있는 도시를 바라본다.

 

 

 

 

에펠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불멸의 탑을 완성한 에펠의 고뇌와 사랑!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300m 높이의 탑 설계도를 제안한다.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과 예술가들의 탄원서, 언론의 비평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20년전 떠나 보낸 옛사랑 아드리안느를 되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탑을 완성하는데..

평점

7.3 (2022.03.23 개봉)

감독

마르탱 부르불롱

출연

로맹 뒤리스, 에마 매키, 피에르 데 라돈샴, 아르망 불랑제, 필리페 헤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