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코미디

미국 

98분

 

감독

세스 고든

 

출연

케빈 스페이시 - 데이브 역

제니퍼 애니스톤 - 줄리아 역

콜린 파렐 - 바비 역

제이슨 베이트먼 - 닉 헨드릭스 역

찰리 데이 - 데일 아버스 역

제이슨 서디키스 - 커트 벅맨 역

린제이 슬로언 - 스테이시 역

줄리 보웬 - 론다 하큰 역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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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줄거리 결말 (스포 O)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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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교통 감시 카메라를 작동시키며 과속해서 달아난다. 3인조는 계획을 계속할지 미룰지 논의를 하려고 만난다. 그들은 경찰 조사를 받는데 경찰은 그들이 영상에서 바비의 살해 용의자로 보인다고 그것을 믿는다. 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경찰은 3인조를 석방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 3인조는 존스와 다시 상의하는데 그가 영화 해적판을 올린 죄로 수감되어 있어 아무도 죽인 적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존스는 데이브가 자백을 하게 하고 몰래 테이프로 찍도록 하자 제안한다. 셋은 데이브의 생일 파티를 망치고 데이브가 살인을 자백하게 하는데 녹음기를 가지고 있는 커트가 론다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데이브는 자기를 협박을 하려고 한 셋을 모두 죽이겠다 협박하고 그들은 차를 타고 도망치지만 데이브와 추격전을 벌이게 되고 공격을 받는다.

 

이 차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운영자는 커트와 친구들이 범죄를 저질렀다 믿어서 차를 원격으로 무력화 시켜 데이브가 그들을 붙잡고 총을 겨눌 수 있게 해준다. 데이브는 바비를 살해하고 증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닉을 죽이려고 한다며 다리에 총을 쏜다. 경찰은 닉, 데일, 커트를 처음에 체포하지만 내비게이션 시스템 운영자 그레고리는 품질 보증을 위해 모든 대화를 녹음하는 게 회사의 정책임을 밝힌다. 그레고리는 데이브가 바비의 살인을 자백하는 녹음테이프를 재생한다. 데이브는 25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친구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다. 닉은 훌륭하지만 괴짜인 CEO 밑에서 연봉 인상을 하고 회사의 사장으로 승진한다. 커트도 승진을 하고 데일은 존스의 도움으로 자기를 괴롭히던 줄리아에게 블랙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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