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액션

한국

124분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 에이헵 역

이선균 - 윤지의 역

제니퍼 엘 - 맥켄지 역

케빈 두런드 - 마쿠스 역

마릭 요바 - 제럴드 역

스페선 다니얼스 - 로건 역

줄리안 호아킨 - 호세 역

선욱현 - 킹 역

김길영 - 주치의 역

​

영화 PMC 더벙커 줄거리

​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907557507

영화 PMC: 더 벙커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PMC 더벙커 결말

​

드론을 가동했을 때는 랩터 16은 팀원 4명밖에 남지 않았고 탄약도 다 떨어진 상황에서 에이헵은 윤지의와 합류해 스위트룸으로 오라 명령한다. 퍼스트 서비스 팀이 최이현이 와서 윤지의에게 에이헵을 배신하라 이간질하지만 실패하고 맥이 개인 전화로 에이헵에게 연락하자 킹은 살아있고 지원군을 보내라고 한다. 맥은 대통령을 설득해보겠다며 설득되면 킹만 데려가겠다는 얘기에 에이헵은 동료들을 놔둘 수 없다며 끊는다. 퍼스트 서비스의 조여오는 공세를 헤쳐나가기 위해 4명의 팀원은 회담장을 통과하려 하지만 전차가 벙커를 습격해 랩터 16팀은 에이헵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한다. 윤지의가 둘이서 어떻게든 나가보려고 하지만 퍼스트 서비스가 스위트룸에 도달해 죽기 일보 직전이다. 그런데 이때 도착한 미국 그린베레가 퍼스트 서비스를 제압하고 둘을 구출한다.

​

에이헵은 킹과 윤지의를 V-22에 태우고 미국으로 가서 인터뷰를 준비해야 한다는 맥의 말을 무시하고 윤지의를 치료해달라며 윽박지른다. V-22를 호위하던 전투기가 중국 공군의 습격당해 격추되고 에이헵은 낙하산으로 탈출한다. 자유낙하하던 중 미군 전투기와 중국군 전투기의 싸움을 피하고 핵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이 에이헵의 바로 위로 지나갔지만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격추하는 것을 눈으로 보다 낙하산 없이 추락하는 윤지의를 잡아 낙하산 하나로 버텨서 갈대밭에 착륙한다. 겨우 일어난 에이헵은 미사일 폭발을 보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다리로 걷지도 못해서 망연자실하는 에이헵을 윤지의 가 부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