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블'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80분

 

감독

존 에릭 도들

 

출연

크리스 메시나 - 보든 형사 역

로건 마샬 그린 - 수리공 역

제니 오하라 - 노인 역

보자나 노바코빅 - 젊은 여성 역

보킴 우드바인 - 경비원 역

제프리 아렌드 - 판매원 역

제이콥 바가스 - 라미레즈 역

맷 크레이븐 - 러스티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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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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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453394008

영화 데블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데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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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전 군인이자 수리공을 조사하는 동안 벤과 그 군인은 서로가 서로를 살인자라 의심해 싸운다. 사라는 벤에게 그가 죽이기 전에 먼저 죽이라 말해서 벤이 군인을 공격한다. 보든은 통제실에 들어와 탑승자들에게 벽에 손을 붙이라고 해서 상황을 말린다. 보든은 라미레즈에게 악마가 정말 그곳에 있다면 그들을 구할 방법이 있냐 묻고 라미레즈는 그들은 모두 죽는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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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은 젊은 여자가 만나기로 한 변호사에게 연ㄹ가해 사라의 남편과 연락을 시도한다. 심한 충격을 받은 루스티그는 로비로 비틀거리며 들어와 사람들 사이에 쓰러져서 소동을 일으킨다. 보든은 의료진을 부르고 엘리베이터에서 사라는 자기 손을 벽에서 떼고 군인은 다시 그녀에게 손을 붙이라고 한다. 보든은 사라가 남편 돈을 가져간 걸 알게 되고 남편이 그걸 알고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녀의 남편이 건물의 보안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걸 알게 되고 남편이 벤을 고용해서 사라를 죽이고 다른 사람들까지 같이 살해하는 걸로 의심한다. 하지만 또 정전이 되고 벤이 목이 꺾인 채 죽어 의심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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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사라는 거울 조각으로 무장한 채 서로 의심한다. 보든은 가족의 죽음 이후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한 자기 이야기를 하며 상황을 풀어가려고 한다. 불이 다시 꺼지고 사라의 목이 베여있고 군인이 지혈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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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몰래 들어온 여자가 통제실에 끌려온다. 그녀는 그들에게 자기가 그 군인의 약혼녀라 말한다. 남자는 이곳에 실제로 면접을 보러 온 거라 공구가방을 들고 들어갈 수 없어서 숨긴 거라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면접 후에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토니 제네코프스키로 형사들은 방명록에 그가 사인을 했다는 걸 깨닫는다. 노인의 이름으로 추정했던 제인 코스키가 진짜가 아니었다. 악마는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토니는 사라와 자기 목숨을 바꾸겠다고 하지만 악마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토니는 자기가 5년 전 치명적인 사고를 내고 도망쳤다 고백한다. 보든은 토니가 자기 가족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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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회개하고 무력해진 악마는 엘리베이터를 몇 층 정도 추락시킨 후 사라진다. 소방관들은 마침내 들어가지만 이미 노인은 사라진 후였다. 세 명의 시체가 운반되고 보든은 토니를 연행하며 자기가 그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가족이라 밝히며 토니를 용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