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회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 The Electrical Life of Louis Wain )

 

개요

드라마, 멜로 / 로맨스

영국

112분

 

감독

윌 샤프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 루이스 역

클레어 포이 - 에밀리 역

토비 존스 - 윌리엄 역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캐롤라인 역

샤론 루니 - 조세핀 역

헤일리 스콰이어 - 마리 역

에이미 루 우드 - 클레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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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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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67968441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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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루이스의 가족이 자기가 가진 집 하나에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게 해준다. 마리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고양이 피터가 죽자 루이스의 정신건강도 악화된다. 1907년, 루이스는 신문계의 거물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후원으로 뉴욕으로 여행을 간다. 루이스는 미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빚을 줄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며칠 후 어머니가 독감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에서 어느 정도 성공하긴 했지만 캐롤라인의 요청으로 1914년 영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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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고 루이스는 마리도 독감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윌리엄도 통풍으로 쓰러져 죽는다. 가족들은 그 집에서 쫓겨나 런던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한다. 영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서도 루이스는 계속 일을 한다. 루이스는 2청 버스를 타고 가다가 떨어져 머리를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다. 거기서 그는 1999년의 환영을 본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그는 미래지향적인 테마의 고양이 장난감 디자인의 영감을 받는다. 루이스 가족의 불행을 깨 줄 것 같은 장난감이 만들어졌지만 독일 U 보트가 장난감 실은 배를 침몰시켜 그들의 희망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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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캐롤라인도 세상을 떠나고 에밀리, 어머니, 마리, 피터, 윌리엄, 캐롤라인의 사망으로 루이스는 정신쇠약에 빠진다. 1924년 그는 환경이 열악한 스프링필드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정신병원을 검사하던 관리인 댄 라이더는 1881년 기차에서 자신의 강아지 클레오파트라를 무료로 그려준 루이스를 알아본다. 루이스와 얘기를 나누고 댄은 웨인의 남은 세 여동생과 함께 루이스를 애완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더 나은 시설에 보내기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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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루이스의 작품 팬들이 기부를 해서 이 모금운동은 큰 호응을 얻는다. 또 루이스의 팬인 작가와 저명한 영국의 인사들도 도움을 준다. 필ㄹ요한 자금을 받고 루이스는 고양이를 키울 수 이는 냅스버리 병원에 입원한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워. 그걸 알게 해준 건 당신이었지”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에밀리`(클레어 포이) 그리고 고양이 `피터`.2022년 봄, 모두를 다정하게 끌어안을 가장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온다!

평점

8.0 (2022.04.06 개봉)

감독

윌 샤프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클레어 포이, 올리비아 콜맨, 토비 존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샤론 루니, 헤일리 스콰이어, 에이미 루 우드, 스테이시 마틴, 타이카 와이티티, 닉 케이브, 아딜 악타르, 제이미 드메트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