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 줄거리 / 결말 (스포 O) 해석 / 성경 / 구약성서

개요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미국 | 121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제니퍼 로렌스 - 마더 역

하비에르 바르뎀 - 그 역

에드 해리스 - 남자 역

미셸 파이퍼 - 여자 역

브라이언 글리슨 - 남동생 역

도널 글리슨 - 아들 역

크리스티나 로사토 - 수녀 역

크리스틴 위그 - 헤럴드 역

에밀리 햄프셔 - 바보 역 | 에이브러햄 아로노프스키 - 방랑자 역

루이스 올리바 - 게으름뱅이 역 | 크리스토퍼 가틴 - 간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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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줄거리

영화 마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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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줄거리 결말 (스포 O) 구약성서 / 성경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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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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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집은 무너져가지만 남편은 그래도 이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말하고 참지 못한 아내는 지하실로 가서 불을 저질러 버리고 집은 불타고 잿더미만 남는다. 멀쩡했던 남편은 죽어가는 아내에게 자기는 창조자라 말하며 아내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마지막 남는 걸 자기에게 주라고 한다.

* 예수를 죽인 인간을 용서하는 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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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건 바로 사랑이다. 아내가 심장을 꺼내 남편이자 창조자, 신에게 주니 하와가 깨뜨려버린 크리스털이 되었고 그 후 집이 다시 복구되고 아내는 다른 얼굴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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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영화가 마더가 아니라 마더!인 줄 이해할 수밖에 없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