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돌멩이'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드라마

한국

106분

 

감독

김정식

 

출연

김대명 - 윤석구 역

송윤아 - 김선생 역

김의성 - 노신부 역

전채은 - 장은지 역

이진희 - 은지 엄마 역

 

영화 돌멩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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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멩이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434454071

영화 돌멩이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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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멩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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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엄마는 김선생과 항소를 준비하는데 은지 엄마는 지쳐서 항소를 그만두고 합의하려고 하는데 김선생이 막는다. 김선생은 은지의 그림인 석구 그림, 악마가 자기를 해치는 그림을 보고 악마가 석구와 있었던 날을 그린 거라 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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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은지 새아빠가 은지를 강재로 새아빠의 손목에 은지가 그린 악마 얼굴이 문신으로 새겨져있고 은지의 허리에서 예전에 교통사고 당했을 때 생긴 흉터가 있는 걸 발견한다. 김선생은 석구가 했던 말과 은지가 석구를 좋게 생각한다는 것, 그날 사건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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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구는 은지가 입원한 병원에 간다. 은지는 석구를 반기지만 여기 있으면 경찰에 잡혀간다며 석구를 매몰차게 내보내고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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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구는 옛날처럼 돌아가지만 개울가에서 돌멩이 하나 집어던져본다. 예전처럼 아침에 동네에 달걀을 돌리지만 문은 잠겨져있고 나뒹굴고 있는 계란을 본다. 석구는 개울가에 발을 담그고 앞으로 걷고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