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 The Pirates )

 

개요

모험, 액션

한국 

130분

 

감독

이석훈

 

출연

김남길 - 장사정 역

손예진 - 여월 역

유해진 - 철봉 역

이경영 - 소마 역

오달수 - 한사일 역

김태우 - 모흥갑 역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줄거리

​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418943955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결말

​

산적들은 부실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간다. 작은 상어를 보고 저 정도면 잡겠다 생각하지만 큰 고래를 보고 기죽는다. 해적은 고래를 잡으려고 화포를 사러 나오지만 고래가 너무 커 보통의 방법으로 잡을 수 없다 생각한다. 산적들도 화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해적의 화포를 훔쳐 간다.

 

 

모흥갑은 해적 소굴이라며 백성들을 죽이고 큰 배가 필요했던 장사정은 그의 군영에서 배를 훔쳐 가고 못된 조정들의 배를 불태운다. 모흥갑은 살아남은 소마와 계략을 꾸린다. 산적, 해적, 소마 일당은 고래를 쫓다 바다에서 마주친다. 소마는 자기가 가장 빠른 배를 가지고 있다 으름장 놓고 해적과 산적을 붙잡는다. 여월과 장사정은 같은 처지가 되고 손을 잡고 같이 싸우기로 한다. 장사정과 여월은 바다에 빠질 위기를 겪지만 국새를 삼킨 고래가 나타나 그들을 구한다. 하지만 소모는 그 고래를 죽인다.

 

 

결국 모흥갑까지 대결에 끼고 장사정, 여월은 끝내 모흥갑, 소마를 죽인다. 국새는 결국 찾지 못하고 국새를 삼킨 어미 고래가 죽고 홀로 남은 새끼 고래만 쓸쓸히 있다. 장사정은 이성계를 찾아가 남의 나라의 밑에 기어 들어가는 걸 꾸짖고 국새를 못 찾은 한상질은 결국 하옥되고 이성계는 결국 깨달음을 얻고 속국이 아닌 상태로 11년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