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CTV : 은밀한 시선'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스릴러

미국

97분

 

감독

조지 래틀리프

 

출연

에밀리 리타이코프스키 - 캐시 역

아론 폴 - 브라이언 역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 페데리코 역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 - 알레산드라 역

 

영화 CCTV : 은밀한 시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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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CTV : 은밀한 시선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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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CTV : 은밀한 시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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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대가 도착하고 누군가 오는데 브라이언이 페데리코에 대해서 불평하려고 전화했던 집주인이었다. 브라이언이 지금은 괜찮다면서 집주인이 집을 확인하려고 하자 브라이언과 캐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황하다가 집주인도 죽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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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카메라와 연결된 컴퓨터를 확인하러 가 자기가 페데리코와 공범이라 말하고 영상을 돌려 캐시가 페데리코를 죽이는 걸 보고 그녀에게 자백하라 한다. 그녀는 사실을 부인하고 브라이언이 몰래 집주인에게 다가간다. 집주인은 갑자기 돌아서 브라이언에게 총을 겨누며 살인을 저질렀다며 고발한다. 그들은 부인하면서 캐시는 집주인을 찌르고 집주인이 넘어지자 브라이언이 지팡이로 치고 총으로 집주인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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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캐시는 시체를 묻고 브라이언은 컴퓨터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분해한다. 하지만 그들은 카메라를 모두 발견하지 못했고 서로에게 이 일에 대해서 절대 언급하지 않겠다 약속한다 그리고 관계를 가지고 뒤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들이 시체를 묻는 걸 보고 소름 끼쳐 하는 걸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