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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아수라' 줄거리 / 결말 / 뜻 (스포 O) 정보

by 다락실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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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액션

한국

132분

 

감독

김성수

 

출연

정우성 - 한도경 역

황정민 - 박성배 역

주지훈 - 문선모 역

곽도원 - 김차인 역

정만식 - 도창학 역

윤지혜 - 차승미 역

김해곤 - 태병조 역

김원해 - 작대기 역

오연아 - 정윤희 역

김종수 - 은충호 역

영화 아수라 줄거리

영화 아수라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089917817

 

영화 아수라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Asura : The City of Madness 개요 범죄, 액션 | 한국 | 132분 감독 김성수 출연 정우성 - 한도경 역 ...

blog.naver.com

영화 아수라 결말

 

미군 기지에 도착한 한도경은 박성배에게 불려가서 심문을 받는다. 박성배는 한도경에게 검찰을 만난 지 한 달도 넘었는데 왜 보고하지 않냐 다그치고 한도경은 이민섭 살해 사건으로 검찰한테 그동안 참고인 조사 당하긴 했지만 박성배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박성배는 그 말을 믿지 않고 너에게 뒤통수 맞으니 마음 아프다 비꼰다. 박성배가 피던 담배를 한도경의 이마에 지지고 황인기 반장 죽인 거 작대기 아니지 않냐며 진실을 알고 있다고 얘기한다. 한도경을 밀치며 사실을 다 검찰에 불어도 자기한테는 태풍 지나가는 것뿐이며 굴복할 일 없고 자기는 더 강해질 거라 큰소리친다. 한도경은 다 박살 나서 무사하지 못할 거라 하니 박성배는 당연하다며 그래도 한도경은 자기 사람이니 다치게 두지 않을 테니 도와달라고 타이른다. 한도경은 알겠다고 끄덕인다.

검찰 조사를 끝낸 은충호는 문선모와 차에 타는데 미리 박성배의 지시를 받은 문선모가 은충호를 차 밖으로 밀쳐 은충호는 덤프트럭에 깔려 즉사한다. 작대기도 교도소에서 박성배에게 매수된 죄수들에 의해 죽고 문선모는 한도경에게 전화해서 은충호를 처리했다 말하면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한도경의 아내는 점점 증상이 악화되어 정밀 검사를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요구한다.

박성배와 문선모는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어떤 비도 피해 가지 않겠다 회초리를 주면 온몸으로 받겠다 말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떳떳하게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마음이 벅차다며 눈물 흘린다.

 

은충호와 작대기까지 죽자 김차인은 한도경을 더 압박하고 검찰 수사관 사무실로 한도경을 불러 한도경이 녹음해 온 박성배 녹취본을 틀지만 생략된 내용이 많아서 쓸모가 없었다. 김차인이 한도경을 다그치지만 자기 안전도 보장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적극적으로 하냐며 울분을 터트린다. 도창학이 끼어들어서 태블릿 PC를 들이밀어 보이는데 한도경이 황인기 반장을 밀쳐서 추락시키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었다. 검찰 수사관들은 한도경을 의자에 앉히고 수갑을 채우고는 담요로 얼굴을 덮어 씌우고 김차인이 시작하라 하니 도창학이 장갑을 끼고 한도경을 구타한다. 평소 한도경에게 불만이 있었던 도창학은 죽기 직전까지 패고 한도경은 자기는 죽어도 못한다 애원하듯 빌고 김차인은 빠져나갈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한도경은 은충호의 장례식장에 찾아간다. 박성배는 자기가 은충호를 살해를 지시했음에도 유족들을 끌어안고 오열하며 연기를 한다. 한도경은 문선모에게 저지되어 총을 압수당한다. 한도경과 박성배는 마주 보고 밥을 먹는데 박성배가 자기는 육개장을 먹으려고 장례식장에 즐겨온다면서 정윤희는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으니 포기하라 한다. 한도경은 박성배의 말에는 진심이 없다 받아치고 윤희는 아직 살아있고 자기는 그거 때문에 더러운 짓을 다 했다면서 이민섭 납치건으로 자기 목숨이 위험에 처해있다 말하니 문선모가 한도경을 붙잡고 박성배는 입 닥치라 소리친다. 한도경이 박성배에게 자기는 언제 죽냐며 죽는지 사는지만 말해달라하니 박성배는 사람은 다 때가 되면 죽는 거다 말하고 한도경은 은충호도 자기가 죽는 거 알았냐고 묻는다. 한도경은 와이셔츠에 도청장치,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었고 검찰팀이 듣고 있어 도창학은 박성배를 도발하지 말라 다그쳐서 한도경은 간섭하지 말라 말해 박성배가 누구랑 얘기하냐 물어 한도경은 김차인 검사라 답하며 검찰팀의 존재를 노출시킨다. 검찰팀이 당황해서 자리를 뜨려고 하지만 문선모의 부하들에게 발이 묶여있고 김차인의 가짜 메시지를 전한 한도경의 꾀로 김차인은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박성배와 김차인이 독대하고 박성배는 그간 자기가 저지른 악행을 모두 말하면서 절대 잡지 못할 거라 도발한다. 박성배는 김차인을 총장까지 출세 시켜주겠다면서 유혹하면서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지만 김차인은 차승미가 준 녹음기로 대화를 녹음하고 있었다. 문선모는 장례식장 방문객을 쫓아내고 자기가 연락해 사주한 무장 외국인 노동자를 발견한 한도경을 붙잡으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신경 쓰지 말라며 할 말이 있다고 은밀한 곳으로 부른다. 문선모는 한도경에게 박성배는 애초에 김차인을 설득할 생각이 아니라 검찰팀 모두를 죽일 계획이라 얘기한다. 한도경은 은충호를 죽인 게 너냐 화내니 문선모는 되레 화를 내면서 한도경에게 한도경이 애초에 박성배 밑으로 보내려고 유혹해서 자기가 이 더러운 상황까지 왔다고 한다. 한도경은 문선모에게 절박한 말투로 박성배 밑에 있어봐야 이용만 당할 거라며 자기 꼴 안 보이냐 설득하며 필리핀행 비행기 티켓을 주고 한도경은 문선모에게 비행기 티켓을 던지며 필리핀에 가서 개죽음 당하는 거냐 화내면서 박성배가 김차인과 싸우는 동안 장례식장에서 벗어나 도망가자 회유한다. 박성배에게 한도경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은 문선모는 총을 그에게 겨누다가 몸 싸움하고 쓰러진 한도경이 문선모에게 미안하다 사과한다.

문선모는 결국 한도경을 죽이는 걸 포기하고 좌절한다. 한도경은 문선모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박성배는 믿지 말라 설득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문선모는 총을 자기에게 겨누고 몸싸움 중 실수로 발사된 총으로 문선모는 숨을 거둔다. 총성에 검찰팀, 박성배와 그의 부하들은 모두 놀라고 김차인은 숨겨둔 녹취록을 박성배에게 보여주면서 합법적인 녹취라 고지하고 소환장이 조만간 날아갈 테니 각오하라고 하고 그곳을 빠져나가는 순간 문선모가 불러들인 무장 외국인 노동자들이 김차인 일행을 둘러싼다. 당황한 김차인은 검사에게 이러면 무기징역이라 소리치지만 박성배는 외국인 노동자 거주 단지 강제철거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앙심을 품고 테러 한 거라 둘러대면 그만이고 자기 팔 하나 자르면 증거로 남는다고 받아친다. 김차인은 총을 꺼내지만 결국 무장에 머릿수까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몰살당한다.

 

차승미를 제외한 검찰팀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살해당하고 박성배에게 붙잡힌 김차인은 손을 잡을 테니 살려달라 하지만 그를 거절하고 완벽한 설계를 위해 본인 팔을 자른다 소리치는데 김차인은 말리고 박성배에게 완전히 붙겠다고 맹세한다. 박성배는 차승미 다리를 총으로 쏘고 충성심을 보이려면 차승미를 죽이라 한다. 박성배는 부하를 시켜 김차인이 차승미를 죽이는 장면을 핸드폰으로 찍으라 한다.

김차인이 망설이다 차승미를 죽이려 칼로 내리치려는 순간 문선모의 시신을 끌고 나온 한도경이 김차인을 총으로 쏴 쓰러트린다. 총알을 장전하다 한 발을 떨어뜨리고는 박성배에게 총세례를 퍼붓는다. 박성배 부하들이 한도경에게 달려들지만 총을 맞고 탄환이 떨어진 소리를 듣고 박성배는 한도경을 쏘고 기어서 도망가는 차승미를 쏜다.

한도경은 다리를 맞아 몸을 일으킨 박성배에게 덤비는데 몸통에 총을 맞고는 쓰러진다. 박성배는 한도경을 죽이고 싶지만 상황을 뒤집어쓸 사람이 필요하다. 죽지 않은 김차인이 시키는 건 다 할 테니 구급차를 불러달라 하는데 박성배는 결국 김차인의 심장을 쏘고는 그 사이 한도경은 자기가 떨어트린 총알이 있는 곳에 기어간다.

박성배, 한도경 둘 만 남은 상황 다시 박성배에게 총을 겨누고 쏘지만 총알이 없었다. 아예 총알이 떨어졌다 생각한 박성배는 한도경을 조롱하는데 그건 한도경의 함정이었고 한도경은 남은 한 발의 총알을 박성배의 머리에 쏴 버린다. 한도경은 웃다가 비통해한다.

한도경은 문선모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기어가고 산 사람 없이 모두 사망한 장례식 모습이 보인다. 한도경은 죽어가면서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 독백을 하며 영화는 막이 내린다.

 

 

영화 아수라 뜻

 

: 촉생계와 인간계 사이의 중생

얼굴은 삼면이고 손은 여섯 개, 원래 싸움의 신이나 부처님에게 귀의하여 불법을 지키는 신이 되었다. 싸움, 시비 걸기를 좋아하는 인간은 아수라로부터 전생한 존재인지 모른다. 아수라 중생들이 사는 세계는 서로 다투며 싸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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