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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투모로우'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 The Day After Tomorrow )

by 다락실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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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드라마, SF, 스릴러

미국

123분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데니스 퀘이드 - 잭 홀 박사 역

제이크 질렌할 - 샘 홀 역

이안 홈 - 테리 랩슨 역

에미 로섬 - 로라 챔프먼 역

셀라 워드 - 닥터 루시 홀 역

대쉬 미혹 - 제이슨 에반스 역

케네스 웰쉬 - 벡커 부통령 역

제이 O. 샌더스 - 프랭크 해리스 역 | 오스틴 니콜스 - J.D. 역

알제이 스미스 - 브라이언 파크스역 | 탐린 토미타 - 자넷 토카다 역

 

영화 투모로우 줄거리

영화 투모로우 줄거리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68161622

 

영화 투모로우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The Day After Tomorrow 개요 액션, 드라마, SF, 스릴러 | 미국 | 123분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

blog.naver.com

 

영화 투모로우 결말​

로라 챔프먼은 부상으로 혈액 중독에 걸리고 샘 홀과 브라이언 파크스, J.D.는 페니실린 항생제를 구하기 위해 도시로 떠밀려온 러시아 화물선을 뒤지다가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무리들을 물리치기도 한다. 북미 폭풍의 눈이 도착해 맨해튼을 꽁꽁 얼리지만 샘 홀과 친구들은 다행히 때맞춰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잭 홀과 제이슨 에번스는 버려진 식당에 피난을 한다. 며칠 후 슈퍼 스톰은 소멸되고 잭 홀과 제이슨 에번스는 도서관에 도착해 샘 홀과 그의 친구들이 살아있는 걸 발견한다.

 

 

벡커는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첫 연설에서 자신의 무지에 대해 사과를 하고 북부 주의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보내겠다고 한다. 잭 홀과 샘 홀 일행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은 맨해튼에서 구조가 된다.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비행사들은 현재 북반구 전역에 빙판이 펼쳐저있는 지구의 변형된 표면을 경이로운 표정으로 내려다본다.

 

 
투모로우
깨어있어라, 그 날이 다가온다기상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상사와의 갈등만 일으키게 된다.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TV를 통해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예견했던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잭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은 이동하기 너무 늦었으므로 포기하고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또다시 관료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평점
8.1 (2004.06.03 개봉)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이안 홀름, 에미 로섬, 셀라 워드, 대쉬 미혹, 제이 O. 샌더스, 오스틴 니콜스, 알제이 스미스, 탐린 토미타, 사샤 로이즈, 칼 알라치, 케네스 웰시, 로빈 윌콕, 제이슨 블리커, 케네스 모스코우, 글렌 플러머, 에드리안 레스터, 리차드 맥밀란, 네스터 세라노, 크리스 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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