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 1' 줄거리 / 결말 (스포 O) 진격의거인 part1

개요

SF, 액션, 모험, 공포 

일본

99분

 

감독

히구치 신지

 

출연

미우라 하루마 - 에렌 예거 역

미즈하라 키코 - 미카사 역

하세가와 히로키 - 시키시마 역

혼고 카나타 - 아르민 역

미우라 타카히로 - 쟝 키르슈타인 역

사쿠라바 나나미 - 사샤 역

마츠오 사토루 - 산나기 역

이시하라 사토미 - 한지 조에 역 | 피에르 타키 - 소우다 역

쿠니무라 준 - 쿠발 역 | 미사키 아야메 - 히아나 역

타케다 리나 - 리루 역 | 와타나베 슈 - 후쿠시 역

 

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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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은 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살고 있다. 미카사, 아르민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에렌은 벽 밖에 거인이 없다고 믿는데 땅이 울리더니 거인이 나타나고 거인이 문을 부수자 다른 거인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거인은 인간을 잡아먹기 시작하고 벽안의 마을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에렌, 미카사, 아르민은 대피하려 하는데 미카사를 놓치고 만다. 거인들이 사라지고 밖에 나가보니 미카사는 사라진 상태고 마을은 거인들이 휩쓸고 가서 황폐해져있다.

2년 뒤, 에렌, 아르민은 거인과 싸우기 위해서 병단에 입단해서 병사가 되고 벽안 사람들은 병사들에게 희망을 걸고 에렌, 아르민은 서로 의지를 한다. 병단은 벽에 구멍이 뚫린 윗부분을 폭파해 벽의 구멍을 메우려는 작전을 수행하려고 트럭을 타고 이동하다가 차를 세우고 정찰을 한다. 그런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에렌과 히아나는 아기를 찾기 위해서 폐건물로 들어가 보지만 그 아기는 사람의 아기가 아닌 거인의 아기였다.

아기 거인이 난동을 부려 다른 거인들도 깨어나 병사들을 쫓기 시작하고 병사들은 거인들에게 둘러싸인다. 그런데 어디선가 날아온 병사 덕분에 목숨을 건지는데 그 병사는 시키시마 병장이었고 그 옆에는 죽은 줄 알았던 미카사가 있었다. 미카사와 시키시마 병장은 연인 사이였다. 병사들은 휴식을 취한다. 미카사는 에렌을 원망하는 듯하고 시키시마 병장은 에렌을 따로 불러내 얘기를 나누고 뭔가 깨달은 에렌은 미카사를 찾아간다.

거인에게 먹힐 뻔했던 미카사의 몸에는 거인의 이빨자국이 있었다. 에렌은 지난날을 후회, 자책하고 그런 에렌을 히아나가 위로한다. 그런데 갑자기 거인의 눈이 보이고 거인은 히아나를 잡아먹는다. 병사들은 또다시 거인에게 둘러싸이고 병사들은 입체 기동을 이용해 거인과 맞서고 에렌 역시 거인에게 맞서보지만 거인에게 다리를 물려 다리가 잘리고 내팽개쳐진다. 다른 거인은 아르민을 잡아먹으려 하고 에렌은 아르민을 구하지만 아르민 대신에 에렌이 잡아먹힌다. 병사들 대부분이 전사하고 남은 병사들은 건물 옥상에 갇히는데 아르민이 에렌의 팔을 미카사에게 건네준다.

 

 

 

 

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1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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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 1 줄거리 결말 (스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