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멘토'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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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미국 

113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 레나드 쉘비 역

캐리 앤 모스 - 나탈리 역

조 판토리아노 - 테디 갬멜 역

마크 분 주니어 - 버트 하들리 역

스티븐 토보로스키 - 새미 젠키스 역

해리엇 샌섬 해리스 - 새미의 부인 역

칼럼 키스 레니 - 도드 역

래리 홀든 - 지미 그랜츠 역

러스 페가 - 웨이터 역

조자 폭스 - 캐서린 쉘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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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멘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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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멘토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794144837

영화 메멘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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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메멘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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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나드는 지미와 옷을 바꿔 입고 시신을 유기한다. 지미가 샘의 이름을 부르자 레나드는 놀란다. 테디가 오고 기억이 리셋된 레나드는 죽인 시신 사진을 보고 당황한다. 레나드는 테디에게 자기에게 무슨 짓 했냐한다. 테디는 지미가 아내를 죽였다 말하지만 레나드는 지미가 말한 20만 달러가 마음에 걸려서 믿지 않는다. 테디는 마약거래하는 척 유인했던 거라 해명하자 레나드는 그가 어떻게 새미를 아냐 묻고 테디는 레나드가 항상 누구에게나 새미 얘기를 했고 갈수록 이야기를 왜곡했다고 한다. 테디는 진실을 말한다. 아내는 사건 뒤에도 살아있었고 레나드가 인슐린 주사로 아내를 죽게 했다고 한다. 실제로 새미는 보험 사기꾼인데 독신이다. 레나드는 이를 부정하며 아내에게 주사 놓는 장면이 장난치던 장면으로 고쳐진다. 그는 진범을 밝힐 거라 장담하는데 테디는 진짜 존 G는 1년 전 레나드가 복수했고 그때 테디 자신도 도와줬다고 말한다. 그런데도 레나드는 이것을 잊고 기록을 조작하며 범인을 찾아 헤맸다. 테디 자신도 이점을 이용해서 존 G와 지미 G로 시작하는 마약상들을 죽이며 실적을 채웠다. 테디는 자리를 뜨면서 영원히 꿈속을 헤매며 복수 놀이 하라 조롱한다. 레나드는 자기가 타고 온 파란 차에 앉아 자기는 그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총알을 좌석에 놓고 테디 사진 뒤에 거짓말을 믿지 말라 적고 죽은 지미의 사진, 자기 사진을 불태운다. 그리고 6번째 사실을 적고 지미의 차를 자신의 차로 삼는다. 테디는 말리지만 어차피 죽은 놈이니 죽은 사람처럼 살 거라 차에 탄다. 나탈리의 메모는 원래 지미에게 보낸 메시지였다. 레나드가 타투샵으로 향하며 아내가 레나드의 가슴에 있는 문신을 만지작거리던걸 떠올린다. 가슴팍에는 내가 해냈다는 문신이 새겨져있다. 타투숍에 차를 세우고 내가 어디 있었더라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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