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줄거리 / 결말 (스포 O) 토르1

개요

판타지, 액션, 모험, 드라마 

미국 

112분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크리스 햄스워스 -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 제인 포스터 역

톰 히들스턴 - 로키 역

안소니 홉킨스 - 오딘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 에릭 셀빅 역

캣 데닝스 - 달시 루이스 역

클락 그레그 - 에이전트 콜슨 역

이드리스 엘바 - 헤임달 역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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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줄거리 결말 (스포 O) 토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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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천둥의 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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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온 시프, 워리어즈 쓰리는 토르와 만나는데 디스트로이어가 나타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역부족이었다. 토르는 로키에게 자신이 죽을 테니 다른 이들은 살려달라 하고 디스트로이어의 공격을 당해 쓰러진다. 하지만 그의 희생을 인정한 묠니르가 토르에게 날아오고 본래 토르의 힘을 찾은 그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디스트로이어를 박살 낸다. 얼음을 깬 헤임달의 도움으로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기 전에 제인에게 다시 돌아오겠다 약속한다.

아스가르드에는 라우페이, 서리 거인들이 오딘을 죽이려 그의 처소에 쳐들어온다. 라우페이가 오딘을 죽이려는데 로키는 아버지에게 서리거인을 죽여 인정받는고 왕이 되는 게 목적이라 이들을 기습으로 죽인다. 로키는 아스가르드와 9개 왕국을 잇는 다리 비프로스트를 폭주시켜서 요툰헤임을 파괴하고 서리 거인들을 몰살시키려 한다. 토르는 로키를 제압하려고 하는데 비프로스트의 폭주를 막으려면 그걸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제인을 다시 만나는 걸 포기하고 비프로스트를 파괴한다. 이 충격으로 둘은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데 깨어난 오딘이 둘을 구해준다. 로키는 토르가 잡고 있는 창에 매달려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을 뿐이라 말하는데 오딘이 틀렸다 말하자 잡고 있던 창을 놓고 우주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