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공포, 스릴러

미국 

88분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

제인 레비 - 록키 역

딜런 미네트 - 알렉스 역

스티븐 랭 - 맹인 노인 역

다니엘 조바토 - 머니 역

​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630741272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

​

 

영화 맨 인 더 다크 결말

​

알렉스가 찔리기 전 머니의 시체를 내밀어서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문밖의 개를 유인해 가두고 지하실로 들어가 노인의 머리를 망치로 내쳐서 록키를 구한다. 노인은 구속에 걸려 그냥 돈을 들고 꺼지라 소리치고 록키는 경찰에 신고하자 하는데 알렉스는 자기들 잘못도 있으니 그냥 나가자 한다. 하지만 알렉스가 열쇠로 현관문을 열려는 순간에 구속을 푼 노인이 총으로 알렉스를 쏴 죽인다. 록키는 도망치지만 노인이 개를 풀어서 쫓긴다. 록키는 자신들의 차에 들어가 개를 차에 가두는데 성공하지만 쫓아온 노인에게 맞고 끌려간다.

​

노인의 집 거실에 갇힌 록키는 절망하다가 자기 손에 앉은 무당벌레를 본다. 죽은 알렉스의 손에 보안 리모컨을 발견해 시끄러운 보안 벨을 켜 노인이 청각이 예민해서 괴로워하자 지렛대로 마구 때리고 보안벨이 꺼져 위기에 처하는데 결국은 노인을 지하실로 밀쳐 제압한다. 지하실 문을 잠그고 돈 가방을 챙겨 보안벨 신고로 집으로 오는 경찰들에게도 안 들키고 성공적으로 탈출한다.

얼마 후 록키는 동생과 캘리포니아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카페에서 뉴스를 보다가 노인이 아직 살아있고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을 보고 기겁한다. 뉴스는 2인조 강도를 맹인인 노인이 사살하고 큰 부상 입었고 도난 물품은 없다고 한다. 맹인 노인의 집을 털러 온 록키와 부잣집 신디를 납치해 강제로 임신 시키려 했던 노인, 둘은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어 함구하기로 둘 다 거래한 듯하다. 록키는 동생과 홀가분한 표정으로 캘리포니아로 가는 기차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