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1'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SF, 액션, 드라마, 판타지

미국 

125분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역

테렌스 하워드 - 제임스 로드 역

제프 브리지스 - 오베디아 스탠 역

기네스 펠트로 - 버지니아 페퍼 포츠 역

레슬리 빕 - 크리스틴 에버하트 역

샤운 토웁 - 잉센 역

페런 테이어 - 라자 역

클락 그레그 - 필 콜슨 요원 역

 

영화 아이언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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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1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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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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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3를 수리하던 토니는 페퍼에게 오베디아의 암거래 내역을 구해줄 것을 부탁한다. 페퍼는 거절하지만 토니가 내가 파괴를 일삼아 무기를 팔 때는 옆을 지키고 나 때문에 위험해진 사람들을 돕겠냐 하니 떠나냐는 말에 결국 돕기로 한다. 페퍼는 오베디아의 집무실에 침입해 그의 컴퓨터 거래 내역을 확인하던 중 텐 링즈에게 붙잡혀 협박당하는 토니의 영상을 보고 토니 납치 사건의 배후에는 오베디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베디아가 집무실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지만 신문으로 USB를 가리고 현장에서 들키는 건 피한다. USB에 정보를 다운받고 빠져나와 콜슨 요원과 접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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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디아는 자신이 만든 슈트에 필요한 아크 리액터를 만들기 위해 연구원들을 닦달하지만 토니 외에는 아크 리액터를 제작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국소 마비 장치로 토니를 무력화 시키고 그의 가슴에 있는 아크 리액터를 뽑아간다.

로드는 페퍼의 요청으로 토니의 안부를 확인하러 가고 페퍼는 쉴드 요원들과 16구역 조사에 나선다. 오베디아는 자신이 개발한 슈트 아이언 몽거에 아크 리액터를 연결하고 토니는 지하실로 내려가 페퍼가 버리지 않고 남겨준 구형 아크 리액터를 간신히 장착하는데 성공한다. 로드는 토니의 마크3를 보고 감탄하고는 도울 게 있냐 물으니 하늘을 비워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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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와 콜슨을 비롯한 쉴드 요원들이 문을 부수고 16구역에 침입하자 오베디아는 아이언 몽거를 착용한다. 오베디아는 쉴드 요원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페퍼를 죽이려 하지만 마침 도착한 토니에 의해 저지당하고 토니와 오베디아의 결투가 시작된다. 아크 리액터의 동력이 약했던 토니가 밀리고 토니는 마크3를 테스트하던 기억이 떠올라 공중으로 올라가고 오베디아도 쫓아와 토니의 다리를 잡지만 아이언 몽거는 결빙 문제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아 토니는 오베디아의 헬멧을 때려 떨어뜨린다. 공군 측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되었다 출격시키려 하지만 로드는 그냥 훈련 중이라며 제지한다.

회사 건물 옥상으로 떨어진 토니는 오베디아의 기습으로 위기에 처하고 페퍼에게 대형 아크 리액터를 폭주시킬 것을 부탁한다. 토니는 플레어로 오베디아의 시야를 교란시키고 아이언 몽거의 주요 장치들을 무력화시키지만 오베디아에게 붙잡혀 아크 리액터 위의 유리 천장으로 떨어지고 오베디아의 무차별 사격을 받지만 망가진 슈트로 방어한다. 페퍼는 토니가 아직 옥상에 남아 있어 버튼을 누르는 것을 망설이는데 결국 토니의 지시에 따라 누르게 된다. 아크 리액터에서 에너지가 폭주하면서 토니는 옥상 구석으로 튕겨 나가고 시스템 고장으로 온몸을 개방하고 있던 상태에서 에너지를 정면으로 맞은 오베디아는 기절하고 추락 후 충격으로 아크 리액터가 폭발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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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신문에 등장한 마크3를 본 사람들은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붙인다. 콜슨 요원은 토니에게 오베디아 스텐은 경비행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토니는 요트에 있던 것으로 꾸미고 아이언맨은 토니가 고용한 경호원 겸 장비 테스트 요원으로 신분은 회사 기밀이라 말하라고 조작된 54가지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토니는 와중에 페퍼에게 대시하지만 페퍼는 토니와 춤추던 날 혼자 남겨진 것 때문에 무시한다. 토니는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낭독하려다가 크리스틴의 질문에 횡설수설하고 콜슨이 준 메모를 들고 있다가 내려놓고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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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ronm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