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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걸캅스'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 Miss & Mrs. Cops )

by 다락실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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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미디, 액션

한국 

107분

 

감독

정다원

 

출연

라미란 - 박미영 역

이성경 - 조지혜 역

윤상현 - 조지철 역

수영 - 양장미 역 | 엄혜란 - 민원실장 역

위하준 - 우준 역 | 주우재 - 필립 역

강홍석 - 용석 역 | 김도완 - 찬영 역

한수현 - 광형사 역 | 진석호 - 오형사 역

조병규 - 막내형사 역 | 한창환 - 강상두 역

조혜주 - 수빈 역 | 박소은 - 서진 역

이정민 - 채숙희 역 | 성동일 - 강력 3팀 팀장 역

 

영화 걸캅스 줄거리

영화 걸캅스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27268785

 

영화 걸캅스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Miss & Mrs. Cops 개요 코미디, 액션 | 한국 | 107분 감독 정다원 출연 라미란 - 박미영 역 이성경 ...

blog.naver.com

 

영화 걸캅스 결말

 

강상두는 도로 건너로 도망치고 민원실에서 보던 양장미는 조지혜에게 강상두의 도주 경로를 알려준다. 강상두가 학생의 킥보드를 빼앗아 도망가고 박미영은 전동휠을 타고 나타나서 강상두를 잡는다. 박미영는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내 강상두에게 채운다. 강상두는 박미영을 알아보고 그때처럼 오줌을 싸버린다. 자기는 이제 몰카만 취미로 한다는 강상두는 동영상을 보고 같은 놈들이라 말한다. 손목에 뱀 문신이 있는 놈이 동영상마다 등장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여자들의 행동을 보면 신종 약인 것 같다 한다. 해피 벌룬의 100배로 얼굴에 뿌리면 바로 기절하고 30분 후에 깨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약이다. 박미영은 어디 가면 확인할 수 있는지 묻고 모른다 버티던 강상두는 박미영과 조지혜가 묶어두고 돌아가려 하니 자기도 들은 거라며 이슬람 사원 뒤쪽 건너건너에 있다고 알려준다.

박미영은 조지혜에게 총이나 호신 무기가 있냐 묻고 조지혜는 모두 반납했다고 하며 호루라기만 있다고 한다. 박미영은 경찰복을 입고 갈 수 없다며 큰 옷 가게에서 하와이안 옷을 사 입는다. 박미영과 조지혜는 타투숍에 가서 매직 퍼퓸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타투이스트 외국인은 그런 거 없다고 한다. 박미영은 무슨 신호가 있을 거라며 타투 하겠다 말하라 시키고 타투이스트가 몸에 문신을 새기려고 할 때 매직 퍼퓸을 원한다 박미영이 말하자 타투이스트는 방향제를 뿌려 결국 조지혜는 허리에 문신만 새기고 나온다. 두 번째 타투샵에서 박미영은 타투이스트인 외국인에게 매직 퍼퓸을 가져오라 말하고 외국인은 매직 퍼퓸을 가져오겠다며 나갔다가 총을 겨누면서 나타난다. 둘에게 옷을 팔았던 가게 주인이 나타나 경찰인 거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지혜가 멀티탭에 콜라를 부어 전원을 킨 다음 누전으로 정전을 만들어 박미영은 외국인들을 쓰러트리고 박미영이 총을 빼앗아 방아쇠를 당긴다.

 

박미영과 조지혜는 수갑을 차고 파출소에 앉는다. 강력 3팀 형사들이 파출소에 와서 수갑을 풀라하고 조지철도 연락을 받고 파출소로 온다. 돌아가는 길에 조지철은 아들은 어떻게 했냐 묻자 양장미에게 전화해서 아들이 잘 있냐 묻는데 양장미는 놈들의 차가 나타났다고 좌표를 알려준다. 차를 세우고 박미영과 조지혜가 내리고 오형사는 3팀의 실적을 올릴 수 있는 큰 건이라며 외국인들을 수사해서 나머지 공급책도 찾아야 한다고 한다. 조지혜가 우리 둘만 가라는 거냐면서 화를 내고 오형사는 둘만 가라고 한다.

박미영과 조지혜는 클럽 메이즈를 찾아간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조지혜는 안으로 들어갔지만 박미영은 클럽 가드가 막으면서 88년생 위로는 못 들어간다 하면서 테이블을 잡을 거냐며 테이블, 샴페인 1병, 보트가 1병에 110만 원이라고 한다. 조지혜가 들어가자 남자들이 접근해 2층에서 놀자고 한다. 조지혜는 서진의 친구인 수빈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2층으로 간다. 클럽에서 용석은 타투숍 관련 전화를 받고 여자 두 명이 타투숍을 찾아와 모두 잡아갔고 둘이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조지혜가 테이블로 가는데 우준이 조지혜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무슨 일을 하냐 묻고 조지혜는 공무원이라 답한다. 용석은 헬스클럽을 한다며 술을 따라주는데 박미영이 조지혜에게 전화해서 조지혜가 전화를 확인하는 사이 우준이 지혜의 문신, 수갑을 확인하고 그녀의 얼굴에 향수를 뿌린다.

박미영은 조지혜가 남자들에게 부축되어 나오는 걸 보고 차를 향해 달려간다. 편의점에서 지켜보던 조지철은 조지혜를 발견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차를 따라가다가 박미영을 태운다. 우준은 깨어난 조지혜에게 경찰은 처음이라며 새로 개발한 약을 실험하고 여자는 죽이자고 한다. 우준이 필립은 동의했다며 용석은 죽이는 거 아니라며 물러난다. 우준은 용석의 타투숍이 뚫렸다며 위협한다. 용석은 경찰을 죽인다고 해서 갑 났다면서 우준의 말대로 하자고 한다. 찬영도 우준에 동의한다. 우준은 내일 영상만 공개하고 다른 계정을 만들어 다시 시작하자 하고 우준은 찬영에게 모두 백업 받아 두라고 한다. 우준이 시작하자 하고 조지혜가 여자 몰카를 찍어 뭐 하려는 거냐고 묻고 우준은 재미로 찍는 거라고 하고 조지혜는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생각이냐 해봤냐 묻자 우준은 약을 흡입하고 조지혜에게 같이 즐기자며 약을 뿌리려고 한다.

 

조지철이 나타나 동생 어딨냐며 달려오고 박미영은 용석, 찬영을 쓰러트리고 우준과 싸우며 쓰러져서 정신을 잃는다. 필립은 이곳이 노출되어 다른 경찰이 올 거라 떠나자고 한다. 우준, 필립, 용석, 찬영은 은신처에 불을 지르고 빠져나간다. 조지철과 조지혜가 정신을 잃은 박미영을 깨우고 건물을 빠져나온다. 조지혜는 다 잡았는데 놓쳤다며 안타까워하고 박미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 한다.

박미영과 조지혜가 민원실로 출근하고 민원실장은 둘을 보고 아무 말 하지 않고 양장미는 눈치만 본다. 박미영은 책상 위의 봉투 하나를 보는데 권고사직서가 들어있다. 수빈의 전화가 오고 좋아요 3만 개가 벌써 넘었고 공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조지혜가 강력팀으로 가고 곽형사는 조지혜에게 복귀하라 한다. 텔레비전에서 섹스 비디오 관한 뉴스가 나오고 조지혜는 그놈들이 신종 약을 만들어 팔고 몰카를 찍어 회원들을 모집하고 영상을 공개하고 또 약을 판다 말한다. 조지혜는 힘없는 사람들이 도움받으려고 경찰을 찾는데 박미영만 자기를 도와주고 아무도 자기를 안 도와줬다며 막내 형사의 총을 꺼내서 외국인들을 위협하며 자백하라 한다. 곽형사, 오형사는 조지혜를 말리고 강력 3팀장은 모두 출동 준비하라 하고 민원실장의 전화를 받는다.

민원실장은 여자 형사기동대 11기 박미영을 부르고 박미영은 어떻게 알고 있었냐 하니 민원실장은 이력서에서 봤고 자기는 3기라 말한다. 양장미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국정원 내근 요원이었다면서 민원실장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며 박미영에게 출동하자고 한다. 양장미가 몰카 사이트가 폐쇄되었고 백업하드가 있을 거라 한다. 강력 3팀은 출동 준비를 하고 대기하고 있던 민원실장과 박미영은 일망타진을 외친다.

 

민원실장은 교통상황실, 민원실에 알려진 범인들이 타고 간 차를 찾는다. 범인 4명의 위치가 나오고 3팀은 나누어 쫓아간다. 차의 위치가 나오고 박미영은 수배가 떨어지기 전에 공항을 빠져나가려는 거라며 조지혜에게 도심 공항으로 가자고 한다. 형사들은 용석, 찬영을 체포한다. 막내 형사는 우준의 목걸이 USB에 백업 파일이 있고 1시에 다른 사이트에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는 걸 알려준다. 양장미는 교통 카메라로 우준의 실시간 위치를 알려준다. 조지혜는 우준은 도심공항으로 들어가고 박미영은 필립과 격투에서 쓰러진다. 필립의 약을 빼앗아 필립의 얼굴에 뿌리고 민원실에서는 그것을 지켜보다가 환호한다.

우준을 쫓던 조지혜는 사람이 너무 많고 우준이 안 보인다고 한다. 우준이 사람들 사이를 빠져나가려는데 박미영이 길을 막는다. 박미영은 우준과 격투 끝 쓰러지고 조지혜가 우준에게 날아 차기를 한다. 박미영은 쓰러진 우준을 공격하는 데 칼을 꺼내 박미영의 다리를 찌른다. 조지혜가 총으로 우준을 조준하고 우준은 박미영을 위협하면서 총을 버리라고 한다. 조지혜가 공포탄을 발사하고 한 발을 남겨둔 채 확률은 1/5라고 한다. 우준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2번 쏘겠다고 하고 박미영은 지켜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쏘라고 신호를 보낸다. 조지혜는 총을 우준에게 던지고 달려가는데 조지철이 끼어들어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다. 조지혜는 우준의 손을 발로 차 칼을 떨어트리고 박미영은 우준의 허리를 잡고 뒤로 넘겨 기절시킨다. 박미영은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내 조지혜에게 주고 조지혜는 미란다 원칙을 말하며 우준에게 수갑을 채운다. USB를 회수하고 TV에서는 몰래카메라 촬영 일당이 잡혔다는 뉴스가 나오고 조지혜는 경찰철장의 표창을, 박미영은 명예시민경찰 위촉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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