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릴러, 액션
한국
97분
감독
김하라
출연
이시언 - 채정호 역
안내상 - 최대연 경위 역
왕지혜 - 정미영 역
서지영 - 김소진 실장 역
김기두 - 기두 역
이성우 - 이형사 역 | 김홍표 - 박형사 역
문다은 - 바텐더 역 | 이주진 - 박진수 역
권해성 - 취객 역 | 정도현 - 경찰 역
영화 아내를 죽였다 줄거리
영화 아내를 죽였다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34305113
영화 아내를 죽였다 결말
미영에게 정신 차리고 이제 제대로 살겠다며 미안하다고 한 번만 봐달라 용서를 구했고 미영에게서 긍정적인 답이 오자 기쁜 마음에 숙취해소제를 애지중지하는데 그때 날아온 불법 사설 도박장 오픈 문자에 또 정신을 못 차리고 딱 한 번만 더 해보겠다며 그쪽으로 향한다. 한 고등학생 커플이 외진 곳에 가다가 목이 떨어져 있고 피가 묻은 장난감 기구를 발견해 경찰서에 알려준다. 어린 너희들이 그런데 왜 갔냐고 최대연 경위가 다그치자 아는 형이 좋은 데가 있어 간 거라 말한다.
정호가 도박을 하려고 실장에게 사채를 쓰고 돈을 갚지 못해 손가락이 잘릴 위기에 처하는데 애원해서 실장이 정호에게 돈 갚을 기일을 준다. 경찰의 CCTV로 그날 새벽 정호 뿐 아니라 미영도 외출하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CCTV에 사채업자 실장도 잡혔다.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미영이 출근했던 노래방으로 간다. 정호는 기억을 찾기 위해 방황하다가 어느 포차 가게 창문이 부서져 있는 걸 발견하는데 이미 그 안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뭔가 떠올리려는 정호를 공격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채를 빌려준 실장의 똘마니들이 제 발로 찾아왔다며 정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날 밤 집에 찾아온 정호를 돌려보내고 미영은 출근해달라는 노래방 사장의 말에 출근을 하지만 노래방 손님이 자기를 터치하며 치근덕 거리고 손님들이 자기들이 미성년자인 거 알고 있냐는 말에 미영이 방을 나와 사장에게 알리고 애들을 쫓아낸다. 기분 나쁘지만 미영을 사장이 타이르며 먼저 퇴근하라 이른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반전
어젯밤에도 사채업자 똘마니들과 싸우던 정호는 틈을 노리고 그들이 메고 있던 일수 가방을 빼앗아 그 돈 일부를 자기 지갑에 넣고 테이블 속에 숨긴다. 피투성이인 채 달려드는 부하 2명과 싸우다 부하 하나가 칼을 꺼내 위협했고 몸싸움 벌이다가 찌르게 되고 테이블 속 숨긴 돈 가방과 칼을 챙겨 도망친다. 미영 때문에 노래방에서 쫓겨난 미성년자 청소년들이 미영이 퇴근하는 걸 보고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살해하고 정호는 아내 보험금 5억으로 다시 도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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