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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비스트'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by 다락실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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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스릴러

한국 

130분

 

감독

이정호

 

출연

이성민 - 정한수 역

유재명 - 한민태 역

전혜진 - 춘배 역

최다니엘 - 종찬 역

김호정 - 오마담 역

김병춘 - 성과장 역 | 안시하 - 정연 역

이상희 - 여미영 역 | 김홍파 - 차이나타운 장사장 역

이송희 - 최완식 역 | 김경덕 - 최철기 역

정찬우 - 감사과 형사 역 | 안시연 - 유미진 역

이종신 - 조두식 역 | 백인권 - 조두식 역

 

영화 비스트 줄거리

영화 비스트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933941238

 

영화 비스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THE BEAST 개요 범죄, 스릴러 | 한국 | 130분 감독 이정호 출연 이성민 - 정한수 역 유재명 -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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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스트 결말

정한수는 춘배를 만나서 가방을 트렁크에 싣고 차에 탄다. 춘배는 외곽으로 이동하고 가방 속 물건을 확인한다. 춘배가 이제부터 지저분한 부탁 안 하고 태국 가서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살겠다 말하는데 가방에는 책밖에 없어서 정한수에게 덤빈다. 정한수는 춘배를 쓰러뜨리고 누가 시킨 거냐 묻고 춘배는 죽을 거라 중얼거린다. 정한수는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고 누군지 말하라 하는데 춘배는 그자가 자기도 죽이고 정한수도 죽일 거라 말하는데 춘배가 작게 얘기해 정한수가 들으려 다가가니 춘배는 주머니 속 칼로 옆구리를 찌른다. 정한수는 고통스러워하면서 총을 꺼내서 춘배를 겨누고 모두 춘배 때문이라 말한다. 정한수는 고통스러워하면서 총을 꺼내서 춘배를 겨누고 모두 춘배 때문이라 말한다. 정한수는 처음부터 춘배의 말을 듣는 게 아니었다 말하고 춘배가 선택은 모두 정한수, 당신이 한 거라 말한다. 정한수가 총을 내리가 춘배는 도망가고 정한수는 도망치는 춘배에게 총을 쏜다. 춘배는 총에 맞고 낭떠러지에 떨어진다.

최완식이 동물 병원에서 나오는 걸 피자 배달부가 보도 수배 전단지를 확인하고 오마담 부하에게 알려줘 돈을 받는다. 장사장은 오마담에게 정한수 형사도 춘배도 연락이 안 된다 말한다. 장사장은 모두 오마담이 책임져야 한다 소리친다. 그때 오마담의 부하가 최완식에 대해 알려준다. 정한수가 오마담 술집으로 찾아오고 정한수는 춘배를 시켜 약을 가져오라 시킨 게 오마담이냐 묻는다. 정한수는 왜 자기에게 그런 거냐 묻고 오마담은 은퇴자금이 필요했던 것뿐이라 말한다. 오마담은 모두 정한수 때문이라면서 그 아파트만 건들지 않았어도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다 말한다. 오마담은 정한수에게 도와달라며 춘배가 사람 죽인 것은 눈감아주면서 자기는 안되냐 묻는다. 정한수는 어디서 수작질이냐 하는데 오마담이 한민태와의 녹음한 통화 내용을 들려준다. 오마담은 한민태에게 아파트에서 압수된 약을 넘겨받으면 목격자를 넘겨주겠다 말한다. 오마담은 보너스로 정팀장이 현장에 있었다는 춘배의 증언도 넘겨주겠다 말한다. 오마담은 한민태에게 어떻게 할 거냐 선택하라 말하고 한민태는 일처리나 잘하라 말한다. 오마담은 최완수가 있는 집 주소를 정한수에게 건넨다.

 

경찰서에 찾아온 노인은 친구가 5일 전부터 연락이 안 된다면서 교회를 한 번도 빠진 적 없어서 집을 찾아갔는데 집에서 최완식이 나왔다 말한다. 2팀 형사들은 한민태에게 출동해야 하냐 묻고 형사들은 노인이 제보한 집으로 출동해 현장을 수색한다. 정한수는 오마담이 알려준 주소지 동물 병원에 도착해 주변을 확인한다. 숨어있던 최완식이 나타나 정한수를 공격하려고 한다. 한민태는 집주인이 동물 병원 원장인 걸 알고 있어서 동물 병원으로 간다. 정한수는 최완식과 싸우다 주삿바늘에 찔려서 비틀거리고 최완식은 피를 흘리며 도망친다. 정한수는 권총을 들고 비틀거리며 최완식을 쫓는다. 최완식은 정한수가 맞은 약은 몸이 점점 마비되고 숨 쉴 수 없게 될 거라 말한다. 한민태가 도착해서 출입문을 확인하는데 정한수가 쓰러지며 총을 쏴 한민태도 총소리를 듣는다. 최완식은 정한수가 쓰러지자 동물 병원을 나가려 하는데 뒷문에 한민태가 온 걸 보고 몸을 숨긴다. 점점 마비돼가던 정한수는 숨을 헐떡이고 최완식은 정연을 죽이며 녹음한 테이프를 재생한다. 정한수는 소리가 정연인 걸 알고 눈물 흘리고 한민태는 정한수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이동한다. 정한수는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총을 쏘는데 튕긴 총알이 한민태의 얼굴을 스친다. 정한수는 도망치던 최완식을 붙잡고 총을 쏜다. 한민태는 총소리를 듣고 옥상으로 간다. 한민태는 정한수에게 다 끝났으니 총을 내리라 한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총을 겨누면서 왜 그랬는지 묻고 한민태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정한수는 빈총 방아쇠를 당기고 숨을 헐떡이면서 걸어가다가 쓰러진다. 한민태는 과장으로 진급하고 여미영은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다 하며 응급 처치했으면 정한수가 살았을 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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