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임파서블' 줄거리 / 결말 / 실화 (스포 O)

개요

드라마

스페인, 미국

113분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니

 

출연

이완 맥그리거 - 헨리 역

나오미 왓츠 - 마리아 역

톰 홀랜드 - 루카스 역

마르타 에투라 - 시몬 역

사무엘 조슬린 - 토마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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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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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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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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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칼은 여러 곳에서 가족들을 찾고 병원에 도착한다. 칼은 헨리에게 자기 가족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 한 장을 존다. 토마스, 시몬을 태운 차는 병원 밖에서 멈추고 시몬이 소변을 볼 수 있게 차에서 내려준다. 루카스는 아버지를 알아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아버지에게 가고 차에서 내린 토마스와 시몬도 루카스를 발견하고 달려간다. 헨리는 자신의 아들 세명이 같이 있는 걸 발견한다. 헨리는 마리아가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있는 걸 알게 되고 마취로 마리아는 잠들며 자신이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 떠올린다.

 

가족들은 다음날 싱가포르로 가는 앰뷸런스 비행기에 탑승해 마리아가 더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다. 루카스는 병원 밖에서 환자 명단을 들여다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가입한 보험회사 취리히 보험의 대표는 루카스에게 모든 것이 잘 될 거라 확신한다. 루카스는 마리아에게 다니엘이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 안전하게 있다고 말하고 마리아는 눈물 흘리며 아직 혼돈이 남겨진 창밖을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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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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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임파서블은 2004년 12월 16일 태국 서부 연안을 집어삼킨 지진 해일에서 살아남은 가족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화 주인공인 알바레즈 벨론 가족은 스페인에 살고 있고 자기들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것이 당시의 기억과 다시 마주해야 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고민 끝에 영화화를 수락하고 다른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심어주는 영화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