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여운 여인'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멜로 / 로맨스, 코미디

미국 

119분

 

감독

게리 마샬

 

출연

리처드 기어 - 에드워드 루이스 역

줄리아 로버츠 - 비비안 워드 역

랄프 벨라미 - 제임스 모즈 역

제이슨 알렉산더 - 필립 스터키 역

로라 산 지아모코 - 킷 드 루카 역

헥터 엘리조도 - 바니 톰슨 역

 

 

 

 

 

 

영화 귀여운 여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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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여운 여인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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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여운 여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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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는 해고 과정에서 조선회사 재벌을 만나 마음을 바꾼다. 비비안과 함께한 시간은 그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다르게 보여줬고 그는 자신과 재벌이 회사를 해체하고 조각 내 팔아치우는 것보다 호사를 구하기 위해 함께 일하자 제안한다. 그것 때문에 많은 돈을 잃은 것에 화난 필립은 에드워드랑 대면하기 위해 호텔로 갔지만 호텔에는 비비안만 있었다. 에드워드가 변한 이유가 그녀라면서 그녀를 비난하고 필립은 비비안을 강간하려 한다. 에드워드가 그때 도착해서 필립을 비비안에게서 떼어내고 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방에서 내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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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사업이 끝나고 에드워드는 비비안에게 하룻밤 더 머물러달라 요청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에드워드가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이제 뉴욕으로 돌아가려고 공항으로 떠날 때 운전사는 비비안의 아파트로 차를 돌려 그곳에서 그는 리무진 루프에서 내려 그녀의 아파트 화재 대피소에 오르기 위해 고소공포증을 극복한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비비안에게 '공주를 구한 왕자는 그다음 어찌 되지? 라 묻고 비비안은 공주가 왕자를 다시 구해준다라 답하고 비비안과 에드워드는 키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