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

개요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미국

89분

 

감독

마크 웹

 

출연

칼럼 터너 - 토마스 웹 역

제프리 브리지스 - 제랄드 역

케이트 베킨세일 - 조한나 역

피어스 브로스넌 - 에단 웹 역

신시아 닉슨 - 주디스 역

키어시 클레몬스 - 미미 파스토리 역

테이트 도노반 - 조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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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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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62706371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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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은 조한나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조한나는 토마스와의 관계를 끝낸다. 화난 토마스는 아버지에게 자기가 조한나랑 잤다고 밝힌다. 조한나가 토마스에게 자신이 진심으로 에단을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에단은 화가 나 방을 나간다. 조한나는 토마스에게 정말 많이 모른다고 말한다. 그녀는 에단이 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있던 뉴스 사진을 보여주는데 어린 토마스가 테니스 경기에서 이겼고 제랄드가 군중 속에 서 있는 모습이다.

 

 

 

토마스는 제랄드에게 따지러 가는데 제랄드는 자신이 토마스의 부모님과 친구였다고 말한다. 사실 에단이 불임이라서 제랄드는 주디스와 에단의 아이를 낳았고 제랄드가 토마스의 친아버지였다. 제랄드는 자신이 주디스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지만 다가갈 수 없었다. 주디스도 자신이 제랄드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지만 제랄드가 떠나버려 수년간 우울증을 앓았다. 제랄드는 토마스를 늘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부모님 집으로 돌라온 토마스는 에단이 주디스에게 자신과 조한나의 불륜을 폭로했고 이혼하자고 한 걸 알게 된다. 그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제랄드를 만났고 항상 제랄드를 사랑해왔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한다.

 

 

 

1년 후, 토마스는 책을 쓰면서 서점에서 일한다. 에단은 토마스를 만나 출판하는 걸 돕겠다고 하지만 토마스는 거절한다. 토마스는 에단에게 여전히 조한나랑 연락하냐 묻고 아니라고 답하지만 토마스가 진짜냐 물으니 에단은 사실 거짓말이라 말한다. 토마스는 주디스가 제랄드의 리빙보이 인 뉴욕 독서회에 참여한 걸 보면서 어머니가 행복을 찾은 걸 느끼고 미소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