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셀: 인류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Cell )

개요

공포, SF, 스릴러

미국 

97분

 

감독

토드 윌리엄스

 

출연

​존 쿠삭 - 클레이 리델 역

사무엘 L. 잭슨 - 톰 맥코트 역

이사벨 퍼만 - 앨리스 맥스웰 역

스테이시 키치 - 찰스 역

오웬 티그 - 조단 역

조슈아 마이켈 - 래기디 역

캐서린 다이어 - 샐리 역

안소니 레이놀즈 - 레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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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셀: 인류 최후의 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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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52811297

영화 셀: 인류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셀: 인류 최후의 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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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일행은 잠을 못 이루는 레이와 그의 친구 데니스를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캐쉬왁이 레기디 맨이 만든 함정이라고 알려준다. 레이는 점점 흥분해서 레기디 맨이 자기 머리에 생각을 주입하고 있다면서 중얼거린다. 그는 클레이에게 전화를 주고 도로 끝에 가면 전화를 달라고 한다. 레이는 폭탄으로 자살을 하는데 그들은 레이의 트럭에서 엄청난 양의 폭발물을 발견한다.

 

 

그들이 샤론의 집에 도착했을 때 클레이는 조니는 캐쉬왁으로 갔고 샤론은 포너로 변한 걸 알게 된다. 클레이는 샤론을 죽이고 혼자서 캐쉬왁으로 가서 조니를 찾고 다른 사람들은 북쪽으로 가며 클레이가 찾아올 수 있게 흔적을 남긴다.

 

 

 

캐쉬왁에서 클레이는 통신탑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걷는 수천 명의 포너를 발견한다. 클레이는 원 중심에 있는 레기디 맨을 보고 그를 차로 쳐 넘어뜨리고 계속 총을 쏜다. 클레이는 무리들 사이에서 아들이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원에서 탈출을 한다. 감염된 조니가 그의 앞에 나타나고 레디기 맨은 다시 살아난다.

 

 

 

클레이는 레이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폭파를 시키고 통신탑, 포너들이 죽고 클레이는 레이를 끌어안는다. 클레이와 레이는 그들이 남긴 흔적을 발견하며 친구들을 향해 따라간다.

 

 

하지만 이 폭발은 환상이었고 클레이도 감염되어 포너들과 함께 통신탑 주변을 원을 그리며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