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캔디 케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스릴러

미국 

95분

 

감독

존 달

 

출연

스티브 잔 - 플러 역

폴 워커 - 루이스 역

릴리 소비에 - 베나 역

제시카 보먼 - 샤롯 역

 

 

영화 캔디 케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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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캔디 케인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071947719

영화 캔디 케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캔디 케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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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놀라서 차를 빼서 모텔에서 도망치는데 교통 표지판에 러스티 네일이 스프레이로 트렁크를 살펴보라고 메시지를 남겨놨다. 트렁크를 열어보니 형제가 버렸던 무선통신기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러스티 네일은 다시 무선통신기로 연락을 하고 샤롯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러스티 네일은 베나의 친구 샤롯을 납치했다며 살리고 싶으면 자기가 말하는 장소로 오라고 한다. 셋은 옥수수밭으로 가니 거대한 트럭이 있었고 러스티 네일은 베나를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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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 네일은 그들이 장난을 한 것처럼 다른 모텔방 17호실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는 방 문이 열리면 베나가 죽는 함정을 설치한다. 풀러는 이 함정을 눈치채고 뒤 창문을 통해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러스티에 의해서 부상을 입고 밖에 갇힌다. 루이스는 풀러를 구하고 경찰에 도착해 문을 열면 베나가 죽을 위기라 뛰어들어 베나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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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스티 네일의 트럭이 내리막길에 나타나 모텔을 향해서 굴러떨어지기 시작한다. 형제들은 베나를 풀어주고 트럭이 모텔에 충돌하기 전에 무사히 탈출한다. 경찰이 러스티 네일의 트럭을 조사할 때 운전석에 시체가 있고 뒤쪽에는 살아있는 샤롯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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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풀러, 베나는 현장에서 부상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트럭 안에 죽은 사람은 루이스의 신용카드를 돌려주러 온 친절한 트럭 운전사였다. 구급차의 무전기에서 자신은 살아있다는 러스티 네일의 목소리가 들리는 걸 셋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