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스러운 거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범죄, 스릴러

덴마크, 독일, 스웨덴, 프랑스 

118분

 

감독

알리 이바시

 

출연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 - 라히미 역

메흐디 바제스타니 - 사에드 역

아라시 아시티아니 - 샤리피 역

포루잔 잠시드네자드 - 파티마 역

시나 파르바네흐 - 로스타미 역

메스바 탈렙 - 알리 역

피루즈 아겔리 - 하지 역

앨리스 라히미 - 소마예 역

 

 

영화 성스러운 거미 줄거리

​

영화 성스러운 거미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996893007

영화 성스러운 거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성스러운 거미 결말

​

리히미는 샤리피는 살인 일정, 위치, 패턴을 꾀고 위험한 함정을 파기 시작한다. 라히미는 성 노동자 복장을 하고 사에드의 오토바이에 탄다. 샤리피는 차로 따라가지만 골목에서 그들을 놓친다. 주머니칼, 녹음기로 무장한 라히미는 살인범의 자백을 받아내고 도주할 계획이지만 발각된다. 격투 끝 그녀는 탈출하고 증거물을 가지고 경찰에 간다.

​

이 사건이 재판에 회부됨에 따라 많은 대중들이 성노동에 대해 반대하고 사에드를 지지한다는 것이 분명해지며 그를 풀어줘야 한다는 압력이 생긴다. 사에드는 여덟 번째 이맘과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가 화를 낸 거라 주장한다. 파티마는 아들 알리에게 아버지가 타락한 여인들을 지옥에 보냈을 뿐이라며 위로를 하고 변호사는 석방을 위해 정신병 때문이라 주장한다.

​

사에드는 자기는 미치지 않았고 신과 이맘 레자를 위해 한 일이라면서 자랑스럽게 말한다. 하지만 그가 가해자임은 분명해서 법원은 유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사형을 선고받는다. 검찰, 그의 재향군인회 지지자들이 감옥에 있는 사에드를 방문해서 사형이 집행되는 날 그가 차를 타고 도망갈 거라 생각한다. 사에드는 살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고 석방을 확신한 채 다시 타락한 여인들을 죽일 거라 암시한다. 친구 하지가 검사와 나타나 탈출시켜주겠다 약속하는데 결국 시간이 다가오고 그는 교수형에 처해졌고 그는 몸부림쳤다.

​

리히미는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기 전 샤리피와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녀는 수집된 비디오 증거물을 검토하는데 알리가 아버지가 어떻게 희생자들을 제압하고 질식시켰는지 여동생과 연기하며 자랑스럽게 묘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