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0년의 기다림'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

개요

맬로 /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오스트레일리아

108분

 

감독

조지 밀러

 

출연

이드리스 엘바 - 진 역

틸다 스윈튼 - 알리세아 비니 역

아마이토 라굼 - 시바의 여왕 역

불쿠 골게다르 - 제피르 역

마테오 보첼리 - 셰흐자데 무스타파 왕자 역

 

 

영화 3000년의 기다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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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0년의 기다림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515304919

영화 3000년의 기다림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3000년의 기다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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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마지막 터키 상인인 아내 제피르에 대한 얘기를 한다. 제프리는 19세기 중반에 병을 선물로 받는다. 제피르는 진에게 문학 지식을 원했고 그 다음에도 지식을 바랬다. 진은 제피르에 대한 애정이 생겼지만 제피르는 새로운 지식들에 의해 혼란스러워한다. 그러자 진은 그녀가 원하면 언제든 병 속에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병에 돌아가는데 제피르는 자기가 딘을 만났다는 걸 까먹게 돼 그가 병에 들어가고도 이름을 모르게 된다. 마지막 진은 알리세아와 만나고 성관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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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진과 알리세아는 같이 런던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공항에서 알리세아는 소금병안에 진을 넣고 주머니에 넣고 공항 보안 검색을 통과하는데 센서가 작동한다. 공항 보안 요원은 연필을 소금통 안에 넣어서 조사하고 알리세아가 말리지만 엑스레이 기계에 소금통을 넣어버린다. 알리세아는 진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걸 알고 소원을 중병에 걸린 진이 다시 말할 수 있게 하고 그에게 사과를 하고 마지막 소원으로 진이 자유로워지게 해준다. 그리고 진은 다시 자기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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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세아는 그를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건강해진 진은 3년 뒤 알리세아를 찾아오고 그 후로도 주기적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3000년의 기다림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틸다 스윈튼)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이드리스 엘바)를 깨워낸다.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세 번.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가장 오랫동안 바라온 소원을 말할 것!

평점

7.3 (2023.01.04 개봉)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틸다 스윈튼, 이드리스 엘바, 알릴라 브라운, 피아 선더볼트, 버크 오즈투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