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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쏜다'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Big Bang )

by 다락실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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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액션, 드라마, 모험

한국

118분

 

감독

박정우

 

출연

감우성 - 박만수 역

김수로 - 양철곤 역

강성진 - 마동철 역

장항선 - 심평섭 역

김영옥 - 철곤 모 역

무정희 - 만수 처 한경순 역

조덕현 - 김과장 역

이정헌 - 서태훈 역

김혁 - 심태용 역

 
 

 

 
 

영화 쏜다 결말

결국 국회의원 집 무단 침입했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그리고는 국회의원 아들 폭행, 국회의원을 총으로 쏜다. 갖은 범죄를 저지른 박만수, 양철곤은 흉악범으로 몰려서 대대적인 경찰력의 수배를 받게 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아내에게 이혼당해 제정신 아닌 박만수는 양철곤의 만류에도 만행을 저지르고 가족이 보고 싶다며 경찰들이 잠복하고 있을게 뻔한 집으로 갔다가 체포당한다.

원래 백골단 출신이고 성격까지 과격한데 심기까지 불편하게 돼서 마동철은 이들을 무리하게 흉악범으로 엮으려 한다. 그래서 박만수와 양철곤은 나라를 뒤엎으려는 불평분자로 몰리고 결국 자기들이 흉악범으로 찍혀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걸 알고 해외로 도피하려 하는데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한 경찰력에 가로막히고 도주하던 이들은 박만수를 두 번 체포했지만 모두 양철곤 때문에 놓치자 열받아 쫓아온 마동철이 쏜 총에 타고 있던 차가 전복돼 포위당하고 자수를 요구받는다.

사회에 불만, 증오가 쌓인 둘은 자수를 거부하고 경찰들을 상대로 탈취한 총을 겨누고 덤비고 돌격해오는 둘에게 특공대가 발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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