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코미디, 멜로 / 로맨스

미국

96분

 

감독

조엘 즈윅

 

출연

니아 발다로스 - 툴라 역

존 코벳 - 이안 밀러 역

레이니 카잔 - 마리아 역

마이클 콘스탄틴 - 거스 역

지아 카라이즈 - 사촌 니키 역

루이스 맨다이어 - 닉 역

베스 메이슬러 - 이예라 역

브루스 그레이 - 로드니 밀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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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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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661439094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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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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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은 청혼을 하고 툴라는 받아들인다. 마리아는 거스에게 둘의 결혼을 받아들이라 하지만 이안은 그리스 정교회 신자가 아니라 거스는 여전히 화가 나 있다. 가족들은 거스를 설득시키기 위해 이안에게 세례를 받으라 하고 이안도 동의한다. 이들 가족들 마침내 이안을 받아들이지만 신부 들러리 드레스 디자인도 엉망이고 청첩장에는 이안의 어머니 이름도 잘못 써서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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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보수적인 아인의 부모님은 시끄럽고 사치스러워 보이는 그리스 가족들과 상견례에서 부딪힌다. 툴라는 자기 아버지가 정말 이안을 받아들인 건지 걱정스러워한다. 마리아는 자신과 거스는 단지 툴라가 행복하기만을 바란다고 말한다. 툴라의 할머니는 툴라에게 자기가 결혼식에서 쓴 왕관을 보여주고 할머니, 엄마 툴라까지 3대가 모두 모여있고 툴라는 이 모습을 자랑스러워한다. 결국 결혼식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피로연에서 거스는 진심 어린 연설을 한다. 두 가족이 같이 춤을 추고 툴라는 자기 가족이 시끄럽고 다소 이상하고 극단적인 면도 있긴 하지만 그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고 또 항상 자기를 위해 곁에 있어줄 거라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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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지나 툴라 이안은 자신의 딸을 그리스 학교에 바래다주려고 거스와 마리아의 바로 옆집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