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퀵'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액션

한국

115분

 

감독

조범구

 

출연

이민기 - 한기수 역

강예원 - 아롬 역

김인권 - 김명식 역

고창석 - 서형사 역

주진모 - 김팀장 역

김병철 - 박형사 역

김은옥 - 미스리 역

윤제문 - 정인혁 역

유승목 - 이도형 역

마동석 - 김주철 역

 

영화 퀵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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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534766184

영화 퀵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퀵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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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발에서 사망한것으로 처리된 정인혁이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었다.

아버지가 설립한 회사에서 아버지와 자신이 개발한 신형 폭탄 KB-1이 정부 사업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회사가 부채더미에 오르자 일본 아쿠자와 연관된 사채를 끌어쓰고 여기에 조폭까지 얽혀 협받을 받아 폭탄의 설게도와 회사를 일본 야쿠자에게 통째로 ㄴ머기는 상황이 되자 정인혁이 스스로 벌인짓이다. 자신들을 궁지로 몰아넣은 조폭, 야쿠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한채 한기수를 이용해 폭탄을 배달시키고 자신의 꼭두각시처럼 부리면서 복수한것이다. 모든 복수가 끝난다음 제조기술과 설계도를 외국으로 빼돌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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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가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러냐는데 기수가 저지른 폭주로 연쇄추돌사고로 아내와 딸이 죽자 기수를 계획에 끌어들여 복수의 마지막 대상으로 삼르여 한것이다. 내내 왜 자신이 이런 일에 휘말려야 했는지 억울해했던 기수는 인혁의 울분에 찬 외침을 듣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결국 저항을 포기하고 인혁에게 죽기진전에 아롬이 쏜 총에 의혁이 사망하고 간신히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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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와 바람이 났던 여자가 등장하는데

바람을 피운 이유는 폭주족에 불과한 자신과 대학을 가야하는 춘심은 격이 다르다 생각한 기수가 명식에게 부탁해 벌인 자작극이었던것이다. 명식은 춘심을 데려와 기수가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걸 보여주며 두사람이 확실하게 떨어지도록 다리 역할을 했던것이다.